2023년도 가을노회 장로노회장 16명

2023년도 가을노회 장로노회장 16명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3년 11월 22일(수) 09:58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전국 노회들의 가을 정기노회를 마감한 결과, '장로 노회장'이 16명 배출됐다.

전국장로회연합회가 자료를 취합한 장로 노회장은 경기 정광현 장로(신흥교회), 서울남 이정환 장로(초대교회), 서울관악 성우기 장로(경천교회), 서울강동 노길석 장로(양문교회), 서울강남 임현철 장로(소망교회), 서울서남 신동훈 장로(오류동교회), 부천 이병철 장로(부천산성교회), 익산 김재갑 장로(이리신광교회), 전북동 이진규 장로(적상교회), 김제 최영구 장로(모산교회), 광주동 백형 장로(성산교회), 진주남 전학수 장로(진주대광교회), 경북 황병국 장로(하늘소망교회), 대구동 이하규 장로(대구신광교회), 평북 주길성 장로(연신교회), 용천 강정용 장로(청운교회) (이상 노회 순) 등이다.

장로 노회장은 목회현장의 전문화로 평신도 지도자의 역할이 강조되며 전국에서 지속적으로 선출되고 있다. 이번에 선출된 전국 16명의 수치는 예년과 비슷하며, 서울강남노회는 첫 장로 노회장을 배출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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