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주보 만들고 소외 청소년도 돕고

하나뿐인 주보 만들고 소외 청소년도 돕고

[ 교단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3년 06월 10일(월) 15:08

김포명성교회ㆍ기아대책, 소외 청소년 돕기 전시회

   

김포명성교회(김학범 목사 시무)는 창립 14주년을 맞이해 기아대책(회장:정정섭)과 공동으로 재소자 가정의 자녀들과 가출청소년쉼터 청소년들을 후원하기 위한 전시회를 진행한다.
 
'지으신 모든 세계' 사진전이자 '세상에서 하나뿐인 주보전시회'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연지동 다사랑카페에서 진행되며, 2년 10개월(2006년 3월 20일~2009년 2월 4일) 동안 53개국을 여행한 김포명성교회 권태훈 전도사와 그의 부인 진은지 씨의 사진과 글을 담은 작품을 전시한다.
 
권 전도사 부부는 지난 2010년 8월부터 여행 중에 찍은 사진과 신앙 묵상 글로 김포명성교회 주보 표지를 만들어왔으며, 이를 통해 하나님이 지으신 세상에 대한 아름다움과 여행과 일상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신비를 알리고 나누어 왔다.
 
김포명성교회는 매해 창립기념일마다 미자립교회 목회자의 비전트립 지원과, 국내외 선교지 및 개척교회 후원 등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나눔과 섬김을 실천해왔다. 올해에는 기아대책과 함께 '세상에서 하나뿐인 주보전시회'를 개최해 소외청소년들을 지원할 예정.
 
이번 전시의 판매금 전액은 기아대책이 전개하는 'SSK 운동(Samaritan Strategy of Koreaㆍ섬기는한국교회운동)'의 하나인 '소외 청소년 비전 프로젝트'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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