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청, 20일 청년주일 지역노회와 연합예배

장청, 20일 청년주일 지역노회와 연합예배

지역 장청과 함께 하는 연합MT 기획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05월 14일(월) 14:31
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전국연합회(장청)는 오는 20일 총회 청년주일을 맞이해 지역노회 청년연합회와 함께 연합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일어나 함께 가자'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합예배는 4월 28일 여수와 부산, 29일 대구 지역에 이어 5월 19일 연동교회에서 서울노회 청년연합회 주최로 서울 지역 예배가 계획돼 있다. 서울지역에서는 박상진 교수(장신대)가 강의할 예정이다.

총회장 최기학 목사는 청년주일 목회 서신을 통해 "교회가 청년세대들을 공감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한 교회가 청년세대에게 안식처와 피난처가 되었을 때에 한국교회는 부흥했다"며, "청년 세대가 잘 살아가고 우리 사회에 희망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년들이 어떤 사회를 원하는지, 그들은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는지 대화해야 한다"며 기독청년을 위한 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편 전국 장청은 지역 장청과 함께 하는 연합 MT도 기획 중이다. 6월 1~2일 홍대 살롱드라싸에서 서울지역 연합 MT를 시작으로 6월 8~9일 서촌교회 여수 지역, 6월 22~23일 경주펜션(소풍가는길)에서 경상 지역 연합 MT를 가질 예정이다.

장청 측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에서는 삶과 현실, 교회 등으로 힘들고 지친 청년들의 지위 향상과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청년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매년 5월 셋째 주 주일을 청년주일로 제정하였다. 그러나, 청년주일은 가정의 달로 인해 지켜지지 않는 교회들이 많다"며 "전국교회가 1년에 한 번만이라도 청년주일로 지키며 청년들의 고단한 삶과 힘듦을 함께 공감하고 청년성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