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을 통한 인간의 마음 이해

몸을 통한 인간의 마음 이해

한국목회상담협회, 오는 26일 제25차 학술대회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8년 05월 15일(화) 09:52
한국목회상담협회(회장:이상억 교수ㆍ장신대) 제25차 봄 학술대회가 오는 26일 오전 10~오후5시 영락교회 베다니홀에서 열려, 몸과 마음의 관계를 다양한 방식으로 이해하면서 몸을 치료의 중심으로 가져와 인간의 마음 이해를 시도한다.

'몸과 목회상담'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봄 학술대회는 기존의 인지와 사고, 해석과 통찰이라는 전통적인 치료기법의 범위를 벗어나 몸과 몸으로부터 시작하는 치료의 울림에 주목하고, 이를 통해 이성 중심 치료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치료의 담론을 열어갈 예정이다.

개회예배에 이어 정희성 교수(이화여대)의 '몸의 기억, 회상, 그리고 치유', 박해정 교수(연세대)의 '뇌 과학의 이해' 제하의 주제강연이 이어지며, △비블리오드라마 '몸속에 깃든 마음'(황헌영 교수/서울신대) △춤치료 '동작속의 마음'(박선영교수/치유상담대학원) △뉴로피드백 '몸속의 마음'(박은아 소장/수인재두뇌과학 목동센터장)의 분반 강의가 진행된다.

☎ 02-393-8291, 협회 홈페이지 www.kap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