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선교, 패러다임 대전환 할 때"

"경찰선교, 패러다임 대전환 할 때"

(사)경찰선교회 교단 사무총장 초청 연석회의 열어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05월 16일(수) 16:22
사단법인 경찰선교회(회장:김병철)가 지난 9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비롯한 국내교단의 사무총장들을 초청해 경찰선교 활성화를 위한 연석회의를 열었다.

예장총회 변창배 사무총장 등 20여 명의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찰청 서경마루에서 열린 연석회의에 앞서 경찰선교회장 김병철 목사는 선교보고를 통해 "경찰관들의 복음화율은 전체국민의 복음화율에 훨씬 못미치는 10%대를 밑돌고 있다"고 문제제기하며, "경목의 고령화 등으로 선교의 효율성이 떨어지고 있으며, 경찰선교를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요청되고 있다"는 상황을 전했다.

경찰선교회는 현재 10명의 전담사역자들을 파송해 경찰관들의 양육과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전국 17개 지방청, 5개 부속기관에 사역자들을 파송할 계획이다.

연석회의에서는 경찰선교회를 중심으로 경찰선교를 지원하자는 방안과 각 교단이 경찰선교부를 두고 연합체제를 구축해 경찰선교를 지원하자는 방안이 나왔다.

한편 회의를 마친 후 각 교단 사무총장들은 서울경찰청교회(지춘경 목사 시무)에서 선교회원들과 함께 예배를 가졌다. 변창배 사무총장은 설교를 통해 "예수경찰인 선교회원들이 세상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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