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총회 '소방 선교' 구체화

예장 총회 '소방 선교' 구체화

소방선교협의회 수련회 열어 소방선교 활성화 논의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8년 07월 12일(목) 18:34
소방선교협의회가 조직과 더불어 구체적인 활동에 나서면서 향후 소방선교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소속으로 소방선교를 하는 이들의 모임인 소방선교협의회(회장:최철용)가 9~10일 대전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조직 후 첫 수련회를 가졌다.

이날 참석한 회원 15명은 세미나와 토론회를 통해 소방선교의 구체화를 논의했다. 소방선교협의회는 이미 활동 중이지만 현재 조직을 공식화하는 단계에 있으며, 예장 총회의 소방선교 주무부서인 군경교정선교부(부장:안현수, 총무:문장옥)의 업무 도움을 받고 있다.

수련회에서 세미나 강의는 소방청 화재예방과 소속 박영민 집사(전국소방선교회 총무)가 전했으며, 소방선교 활성화를 논의한 토론회에서는 전국 각 노회에 소방 담당목사를 세우고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특히 이번 수련회를 통해 중앙소방학교에 소방지도목사 1명을 공식 파송했다. 또한 소방공무원들로 구성된 전국소방선교회와 협력사역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현재 예장 총회 소속으로 소방선교를 하는 이들은 10개 노회 30명이다. 이들은 재난현장 방문, 워크샵 및 수련회, 전국 소방서 방문과 전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9월 중 우리나라에서 개최될 세계소방대회를 주도적으로 이끌 예정이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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