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와 광장에서 예배 통해 부흥 선포

캠퍼스와 광장에서 예배 통해 부흥 선포

2018 홀리위크 및 WE(위) 워십 페스티벌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09월 27일(목) 19:18
지난해 홀리위크 집회 모습.
2018 홀리위크 포스터
한국교회와 민족을 위해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일주일간 기도하는 '홀리위크'가 올해에는 예배가 그친 대학 캠퍼스와 도시의 광장에서 열리게 되어 교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대표:최상일) 홀리위크미니스트리는 오는 10월 22일 부산(동서대 대학교회), 23일 광주(전남대 박물관 강당), 25일 대전(충남대 백마홀), 28일 서울(서울광장)에서 2018 홀리위크 및 WE(위:) 워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홀리위크는 지난 2010년부터 11월 첫 주에 평양의 대부흥운동, 엑스플로 74대회처럼 일주일간을 온전히 하나님 앞에 드림으로 이 땅의 부흥을 경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일주일간 진행되고 있다. 서울에서만 열리던 홀리위크는 2016년부터는 지방광역도시의 교계단체들과 연합해 전국 집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특히 이 행사는 대형교회나 교계 연합단체가 아닌 무명의 청년들로부터 시작되어 집회에서도 교계 인사들의 형식적인 순서가 없으며 찬양, 말씀, 기도의 순서로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캠퍼스에 다시 복음을/광장에 다시 예배를/대한민국에 다시 부흥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홀리위크의 하이라이트는 홀리위크의 마지막 날인 28일 서울 집회다.

이날 예배에는 헤리티지와 워십얼라이브가 예배를 인도하며, 가수 양동근, 서울공연예고 에클레시아 등이 특별찬양으로 참여한다.

또한, 집회가 시작하기 전인 오후 4시부터는 약 5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무료 먹거리, 기독문화, 기념품 나눔행사, 문화홍보 이벤트 등이 펼쳐지며, 재능기부를 통한 버스킹 찬양과 연주가 펼쳐진다.

강사로는 임현수 목사(토론토큰빛교회 원로), 이용규 선교사(인도네시아), 김삼성 선교사(터키/이스라엘),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이규 목사(신촌아름다운교회) 등이 참여한다.

서울기독청년연합회 대표 최상일 목사는 "하나님이 애타게 찾으시는 마음이 담긴 예배, 애통함으로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예배, 자아추구가 아닌 거룩함을 추구하는 예배가 되기를 청년들과 금식하며 준비하고 있다"며, 한국교회 교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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