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 후원을 위한 음악회

'작은자' 후원을 위한 음악회

[ 여전도회 ] 작은자복지재단 후원 가족음악회 개최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9년 08월 08일(목) 12:50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이 '작은자 운동'의 활성화를 위한 후원 음악회를 마련했다.

제21회 작은자 후원 가족음악회가 6일 연동교회(김주용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은 찬양으로 작은자 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후원자 확보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매년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작은자로 후원을 받았던 김수영 씨의 감사 편지낭독으로 시작해 예찬어린이합창단의 합창, 성남신광교회 아가페몸찬양단의 워십, 정민화 씨의 독창, CCM가수 주리 씨의 찬양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

작은자복지재단 이사장 홍기숙 장로는 음악회에 앞선 예배에서 격려사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여러 가지 조건으로 작은자운동에 동참하는 후원자들과 주님의 자녀로 이 세상 속에서 소망을 품고 사는 작은자들에게 주님의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길 기도한다"고 전했다.

작은자후원회 대표회장 정옥희 장로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주님이 늘 지켜주시길 기도하며, 자라나는 꿈나무인 작은자들을 위해 계속적으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은 저소득 빈곤가정 청소년, 무의탁 노인 등 소외된 이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소망을 나누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에 속한 사회복지법인이다.

저소득 결손가정 청소년 지원사업으로 장학금 지원, 예체능에 재능있는 청소년을 돕는 달란트 후원, 청소년수련회, 교복 지원, 갑작스러운 사고와 재해를 당한 이들에게 긴급 지원, 해외자원봉사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저소득층을 위한 재가복지사업으로 김장나눔, 밑반찬배달 지원, 도배장판 지원을 해주고 있다.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는 청소년자원봉사자학교를 운영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함양하도록 하며 세대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있다.

운영시설로는 호남작은자의집, 여수여성쉼터, 경북작은자의집, 작은자재가노인복지센터, 보성군립노인요양원 밝은동산, 천사노인복지센터 등이 있다.

신동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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