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동부교회, 농어촌교회 찾아가 위로

춘천동부교회, 농어촌교회 찾아가 위로

6년 째 '찾아가는 농어촌교회' 진행 … 올해 예천, 안동 등 지역 5개 교회 방문 섬김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20년 06월 29일(월) 10:02
춘천동부교회(김한호 목사 시무)가 지난 6월 28일 '전국 농어촌교회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예배'를 통해 방문섬김을 진행했다. 이번에 찾아간 교회는 파주 신일교회, 괴산 문법교회, 안동 신전교회, 예천 수계교회, 충주 대평교회로 총 5개 교회이다. 춘천동부교회 교인들은 주일 오전 예배를 마친 후 각 교구별로 각각 5개 농어촌교회로 찾아가 오후 예배와 저녁 예배에 참석하고, 농어촌교회 교회 담임목회자와 간담회를 갖고 기도제목을 나눴다.

춘천동부교회는 2014년부터 '찾아가는 농어촌교회'를 진행해왔다. 기존에는 강원도 지역의 농어촌교회 5곳을 선정했지만, 2020년부터 전국을 농어촌교회로 대상을 확대했다.

김한호 목사는 "날로 고령화 되고, 인원마저 줄어 폐 당회까지 되는 것이 현 농어촌교회의 실상"이라며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어려움이 깊어진 농어촌교회를 방문해 위로하고 중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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