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복지재단, 신임이사 신정 목사 선임

한국장로교복지재단, 신임이사 신정 목사 선임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20년 06월 29일(월) 10:04
한국장로교복지재단(대표이사:민경설)이 지난 6월 2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이사회를 갖고 안건을 토의했다.

이사회는 보건복지부가 2021년 7월부터로 시행 유예한 고유번호증에 시설장 이름을 없애고 법인 대표이사의 이름과 법인번호를 명기히라는 지침에 대해, 현실적으로 적용하기 어려운 점을 지적해온 한국종교계 사회복지협의회의 판단에 따라 행보를 같이 하기로 했다.

한편, 울산 예원교회(서성주 목사 시무)가 남목노인복지관 수탁에 심사참여하기 위해 박용원 씨를 시설장 내정자로 승인해 줄 것과 시설 운영시 연간 3000만원의 법인지원금을 담당하는 안건에 대해 승인했다. 호수교회(임남섭 목사 시무)가 법인에 기증해 운영중인 노인복지시설 장소 이전 청원 건에 대해서 의결했다. 섬김의 집은 축사와 사료공장으로 인해 열악해진 환경과 시설 접근 불편으로 인해 휴업중이며, 장소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재단은 부동산 가치를 감정평가 받아 평가된 금액 이상의 부동산으로 장소를 대체 이전해 시설을 운영할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을 수락하고 의결했다. 이외에도 법인 산하 어린이집 13곳의 결산, 추가경정예산안, 규정제정과 개정안, 시설운영 관련 건 등을 심의했다.

신임이사에는 총회 공천으로 신정 목사(광양대광교회)가 선임됐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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