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기쁘시게 내가 보람되게'
한국기독공보
2020년 07월 06일(월)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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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동서남지사=강영호】 대구동남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정옥)는 지난 4일 대구 팔공산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선교회 회장 초청 간담회 및 회원 친목회를 가졌다.
'부흥하게 하옵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친목회 예배는 부회장 변비조 장로의 사회로 전회장 김영봉 장로의 기도, 서기 김기웅 집사의 성경봉독, 전회장 박기호 장로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내가 보람되게' 제하의 메시지 전달 후 총무 고명석 집사의 인도에 따라 남선교회 행동강령을 제창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친목회는 총무 고명석 집사 사회로 회장 정옥 장로가 인사하고 전노회장 조병칠 장로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에 이어 식사를 하고 연합회가 준비한 선물과 회원 요람을 받았다. 또 팔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회원 상호 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부흥하게 하옵소서'를 주제로 진행된 친목회 예배는 부회장 변비조 장로의 사회로 전회장 김영봉 장로의 기도, 서기 김기웅 집사의 성경봉독, 전회장 박기호 장로의 '하나님을 기쁘시게 내가 보람되게' 제하의 메시지 전달 후 총무 고명석 집사의 인도에 따라 남선교회 행동강령을 제창하고 주기도문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진행된 제2부 친목회는 총무 고명석 집사 사회로 회장 정옥 장로가 인사하고 전노회장 조병칠 장로의 폐회 및 식사기도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촬영에 이어 식사를 하고 연합회가 준비한 선물과 회원 요람을 받았다. 또 팔공산 케이블카를 탑승하며 회원 상호 간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