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지원

교회발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 입은 소상공인 지원

교계 3개 단체, 오병이어 프로젝트 진행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20년 09월 11일(금) 16:54
교계 단체 세 곳이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개신교계의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며, 사랑제일교회 주변 피해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국내 소상공인들을 위한 개신교계 내부의 사회적 기부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오병이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교계 단체인 '예하운선교회'(대표:김디모데), '바른미디어'(대표:조믿음), '나음과이음'(대표:오재호)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10월 30일까지 54일간, '오병이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병이어' 프로젝트는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광화문집회 이후 발생한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개신교계의 도의적 책임을 통감하며, 피해 소상공인들을 위한 개신교계 내부의 사회적 기부운동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오병이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큰 타격을 입은 사랑제일교회 주변 소상공인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성금을 모아 전달하는 모금운동이다. 사랑제일교회 주변 소상공인뿐 아니라 한국교회가 각 지역의 상인들을 위한 모금 운동이 활성화되길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온라인을 통해 입출내역이 모두 공개되며, 모금액은 전액 사랑제일교회 주변 피해 소상공인들에게 전달된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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