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5회기 규칙부장에 이명덕 목사 선출

제105회기 규칙부장에 이명덕 목사 선출

[ 제105회총회 ] 규칙부 회의, 오는 7일 회의서 가을노회 화상회의 질의 건과 헌의안 심의 예정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20년 09월 27일(일) 21:37
제105회기 총회 규칙부장에 직전 서기였던 용천노회 이명덕 목사(한사랑교회)가 선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규칙부는 25일 부 회의를 열고 신임 부장에 단독후보로 추천된 이명덕 목사를 만장일치로 선출하고, 실행위원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전례에 따라 신임부장이 서기 마흥락 목사(경주동방교회)와 회계 임남관 장로(제주영락교회)를 추천해 부원들이 받았다.

부원 109명 중 목사 28명, 장로 40명 등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된 이날 회의는 모든 순서가 순조롭게 진행됐지만, 중부 지역의 실행위원 선출이 30분 이상 지연 되는 등 진통을 겪기도 했다. 중부지역 실행위원 선출이 폐회 시간이 되도록 늦어지자 총대들은 임원회가 추후 인준하기로 하고 폐회했다.

부 회의에 이어 곧바로 이어 열린 실행위원회에서는 3개 노회의 가을노회 화상회의 개최 가능 여부 질의 건과 이첩된 105회기 헌의안 심의를 오는 7일 회의에서 다루기로 했다.

규칙부로 이첩된 4개의 헌의안 중 3개가 총회연금과 관련된 안으로 이번회기 규칙부 실행위원에는 연금가입자회 총무, 전 연금재단 이사장 등이 포진하는 한편 공천 조례 개정 헌의안을 제출한 노회장도 포함돼 향후 논의의 향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임원.

▲부장:이명덕 ▲서기:마흥락 ▲회계:임남관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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