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과 각 처소에서 함께 기도

가정과 각 처소에서 함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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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2020년 09월 28일(월) 17:01
가정과 각 처소에서 함께 기도

2020 다니엘기도회, 11월 1일부터 21일간 현장·영상 병행



'2020 다니엘기도회'가 오는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전 세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시무)가 1998년 '다니엘세이레기도회'로 시작한 이후 2013년부터 한국교회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다니엘기도회는 올해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각 교회의 상황에 맞게 현장예배와 영상예배를 병행해서 진행된다.

운영위원회는 자체적으로 부흥회를 진행하기 어려운 교회와 기도의 동력을 잃어버린 목회자와 성도들의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해온 다니엘기도회의 취지를 넘어서서 올해는 기도회를 각 가정과 처소가 예배와 기도의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회는 올해 기도회 슬로건을 '여러분의 가정이 교회입니다'로 정하고, 각 가정이 기도회 현장이 될 수 있도록 가정용 미니배너와 스마트폰용 기도회 가이드북도 제작해 보급하고 있다.

이번 기도회의 말씀과 간증자로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새터민 배영호 전도사, 앤디황 교수, 배우 신애라 집사 등이 참여하며, 교단을 초월해 각 교회의 전문 찬양팀이 찬양을 인도하고 기독교 문화공연팀의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운영위원회는 "올해 다니엘기도회는 언택트의 시대에 기도로 하나님을 만나 하나님과 가정,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영적회복의 형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또 운영위원장 김은호 목사도 이번 기도회를 준비하면서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코로나로 모여 기도하지 못하는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가정과 각 처소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경험하는 축복의 기회가 될 줄로 믿는다"며, 기도회에 함께 참여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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