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자를 위해 1식 금식 후 기도해요"

"작은자를 위해 1식 금식 후 기도해요"

[ 여전도회 ] 제9회 작은자를 위한 금식 기도회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10월 15일(목) 07:30
작은자를 돕기 위해 여전도회원들이 하루 1식을 금식하고 예배를 드리는 기간이 다가왔다.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 작은자복지재단(이사장:홍기숙)은 2013년부터 매년 11~12월 작은자를 위한 금식기도회를 가져왔으며, 지난 9월 17일 제9회 '작은자를 위한 금식 기도회' 순서지를 홈페이지에 업로드한 후, 지연합회의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고 있다.

작은자복지재단은 전국 지연합회가 지역별 여건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등으로 모임을 갖고 기도회를 가질 수 있도록 순서지를 배포했다. 순서지엔 작은자복지재단의 소개와 사업, 작은자운동에 참여하는 방법과 후원 계좌 등의 정보가 담겼다.

작은자를 위한 금식기도회는 지연합회가 1식 금식하고 예배를 드리며 작은자운동에 참여하고, 모인 헌금으로 지역의 작은자들과 연합사업을 통한 실질적인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함이다. 이번 제9회 작은자를 위한 금식기도회에서 모인 헌금은 각 지역의 작은자 긴급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작은자복지재단 홍기숙 이사장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가정이 무너져 보호 받아야 할 아동과 청소년들이 가난과 정서적 결핍에 노출됐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은 외로움과 배고픔으로 자살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흔하게 본다"라며, "주님은 '지극히 작은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나에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시고 생명을 내주시는 모본을 보여주셨는데, 이번 금식기도회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 먼저 드리고, 우리의 물질을 통해 작은자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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