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의 기쁨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

"희년의 기쁨을 넘어 새로운 100년을 향하여!"

포항남노회 50년사 헌정

한국기독공보
2020년 12월 03일(목) 07:03
【 포항지사=이봉근】 포항남노회(노회장:장성표)가 지난 1일 포항 동일교회에서 노회 임원과 전노회장, 시찰임원, 역사위원회를 비롯한 각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노회 50주년 기념감사예배 및 50년사 헌정식을 갖고 노회의 전통 계승과 발전에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감사예배는 장의환 목사의 인도로 김휘동 목사의 기도, 이수현 장로의 성경봉독, 동일소리중창단의 특송, 장성표 목사의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입니까' 제하의 설교와 강양훈 장로의 축사, 김봉국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장성표 목사는 설교를 통해 "지난 역사를 알고 그 역사를 바르게 정리하여 기록하고 보존하는 일은 후대들에게 아름다운 믿음의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고, 강양훈 장로는 축사에서 "역경과 고난의 역사에도 꾸준히 성장한 포항남노회는 포항노회와 형제 노회이며 희년의 역사위에 100년의 역사를 향해 희망의 역사를 써 내려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50년사 헌정식은 편찬위원회(위원장:김영걸) 주관으로 김선인 목사의 사회로 김기포 목사가 경과보고를 했다. 또 위원장 김영걸 목사는 편찬사를 통해 "노회 50년사는 우리가 어떤 길을 걸어왔고 우리가 앞으로 어떠한 길을 걸어 가야 할지 방향을 제시해 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노회장에게 책을 헌정했다.

이외에도 축사 한 김원주 목사는 "지난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이며 우리가 선배들의 눈물과 땀, 희생의 고귀한 역사를 아름답게 이어나가자"고 했고, 포항동부교회 배혜수 장로는 "50년의 역사가 참 빨리 지나간 것 같다. 포항남노회가 선배들이 만들어 놓은 역사에 감사드리며 새로운 100년을 향해 시대적인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전했다.

이날 헌정식에서는 노회장으로부터 편찬위원장 김영걸 목사가 감사패를 받았고, 김영걸 목사가 50년사를 집필한 김기포 목사와 전문위원 박정기 장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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