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 총회 2021년 신년특별기도회 준비 박차

예장 총회 2021년 신년특별기도회 준비 박차

농·어촌, 개척 및 자립대상 등 1000개 교회 목회자 강단교류 실시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0년 12월 03일(목) 07:08
"주여! 이제 회복하게 하소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오는 2021년 새해 전국 68개 노회, 전국 9290개 교회와 함께 한 마음으로 예배드리고 교회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는 '신년특별기도회'를 진행한다. 이번 특별기도회는 총회 임원회가 주도하는 주제 사업의 일환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개척교회와 자립대상교회, 농어촌교회 목회자를 초청한 강단교류를 통해 격려하고 코로나19 극복, 교회와 예배의 회복을 위한 일에 초점을 맞췄다.

2021년 1월 1일부터 한 달간 진행될 이번 기도회는 초청교회 1000개 교회와 초청대상교회 1000개 교회 목회자를 사전 선정해 새벽기도회와 주일오후예배, 수요예배, 헌신예배 등을 통한 강단교류 형식으로 진행된다. 총회는 교회동반성장사업지침에 따라 지원하는 19개 노회는 각 노회당 30개 교회의 목회자 30명을 초청하고, 자립한 29개 노회는 20개 교회 목회자 20명, 지원대상노회 20개 노회는 각 노회당 10개 교회의 목회자를 설교자로 초청하는 등의 세부 계획안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각 노회에는 자매결연 맺은 노회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초청교회 출신 개척교회 및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농어촌교회 및 도서지역 목회자 등 초청 대상자를 오는 17일까지 선정해 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총회장 신정호 목사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간절히 소망하며 에스라와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갔던 것처럼 2021년 신년을 맞이해 한국교회가 합심하여 예배와 교회의 회복을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길 원한다"며 "특별히 신년특별기도회가 진행되는 동안 총회 산하 모든 교회가 강단교류를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할 힘을 얻고, 또 우리 공동체가 하나 됨을 확인해 서로를 격려하는 힘차고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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