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제31차 총회,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

KWMA 제31차 총회, 대표회장 주승중 목사

'30주년 역사를 통하여 본 한국선교백서' 출간
오는 22일 임시총회 열어 신임 사무총장 선출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21년 01월 14일(목) 07:46
지난 12일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총회.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가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총회를 열어 신임 대표회장에 주승중목사(주안교회)를 선임하는 등 조직을 개편했다. 사무총장 선거는 강대흥 선교사(예장 합동 GMS)와 김종국 선교사(예장 고신 KPM) 중 과반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오는 22일 임시총회를 열어 다시 표결하기로 했다.

KWMA는 이번 총회에 맞춰 'KWMA 30주년 역사를 통하여 본 한국선교백서'를 출간하고, 한국교회 연합 선교 활동의 의미와 전망을 제시했다. 총 4부로 이루진 백서는 KWMA를 주요 사역과 선언, 결의, 지침을 담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 속 위기 대응 등을 소개하고 있다.

한국선교연구원(KRIM)에 위탁해 진행하는 한국 선교사 파송 현황 조사 결과는 오는 2월 중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15개 교단 선교부와 139개 선교단체가 참여하는 KWMA는 이번 총회를 처음 온라인 방식으로 열었으며, 선거 등을 이유로 비공개 진행했다. 내년 예산액은 6억 1000만 원으로 1억 3700만 원 정도를 감액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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