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례비 원천징수 했다면 연말정산"

"교회, 사례비 원천징수 했다면 연말정산"

재정부, '교회 세무·회계 교육' 코로나로 취소 … 교회에 공문 보내 세무신고 절차 안내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1년 01월 14일(목) 16:37
사진은 2020년 2월에 열린 '종교인 소득세 신고 및 4대보험 실무교육' / 한국기독공보 DB
총회 재정부(부장:김대권) 세정대책위원회(위원장:정찬흥)는 14일 전국노회에 공문을 통해 "교회세무(종교인소득세)와 회계교육 일정을 코로나19 질환에 안전하게 대응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라고 안내했다.

재정부 세정대책위는 오는 2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2월 2일 대전신대에서 세미나를 통해 교회 직원 연말정산과 4대 보험 신고를 중심으로 교육할 계획이었다.

세정대책위는 이번 공문과 함께 연말정산 등 교회의 세무신고 절차를 설명했다.

연말정산과 관련해 세정대책위는 "매월 원천징수해 세액을 납부한 교회의 경우(반기별 납부 포함), 2월 28일까지 종교인과 근로자의 연말정산시 원천징수영수증을 교부한 후, 3월 10일까지 종교인소득 혹은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제출해야 한다"라고 안내했다.

이어 세정대책위는 "매월 원천징수를 하지 않은(종교인에 한 함) 경우 연말정산은 없다"라며, "2월 28일까지 종교인소득지급명세서(소득자보관용)을 교부한 후, 3월 10일까지 기타소득지급명세서(소득자별 연간집계표)를 제출하면 된다"라고 말했다.


최샘찬 기자

교회·목회자, 종교인소득의 연말정산 방법    재정부, '교회 세무 및 회계 교육' 취소    |  2021.01.1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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