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다음세대 위해 물심양면 투자해야"

"한국교회 다음세대 위해 물심양면 투자해야"

한장총 2021년 신년하례,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 취임식 가져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1년 01월 20일(수) 16:48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김종준)는 20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2021년 신년하례식을 갖고 장로교 연합과 일치, 한국교회 다음세대를 세우는 일에 힘을 쏟기로 했다.

상임회장 한영훈 목사의 인도로 드려진 신년하례 예배는 이상재 목사의 기도, 김희신 목사의 성경봉독, 한국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의 '장로교회여 일어나라' 제하의 설교, 김수읍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제2부 신년인사는 김종명 목사의 사회로 김종준 목사의 신년사에 이어 윤희구 목사, 황수원 목사, 송태섭 목사, 안성삼 목사의 새해덕담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준 목사는 신년사를 통해 "새해를 맞아 창조주 하나님의 위로와 인자와 긍휼과 자비와 은혜가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고생하는 지구촌 이웃과 예배의 자유를 빼앗긴 한국교회와 북한 동포들 위에 임하시기를 기원한다"며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권리이자 의무이다. 특별히 한국교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다음세대를 위해 온 교회가 기도하며 물심양면으로 투자하며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신년하례회에서는 대표회장 김종준 목사와 상임회장 한영훈 목사의 취임식이 진행됐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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