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가정예배 돕는 영상 콘텐츠 공유

총회, 가정예배 돕는 영상 콘텐츠 공유

교육자원부 공식 유튜브 개설, 자녀와 함께 드리는 가정예배 영상 업로드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21년 01월 22일(금) 10:53
유튜브에서 '교육자원부'로 검색하면 본교단 총회 교육자원부가 운영하는 채널을 찾을 수 있다.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온 가족이 함께 모여 가정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돕는 영상 콘텐츠를 공유한다.

총회 교육자원부(부장:황세형, 총무:김명옥)는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145Ucfqm8bpqNNWUg9IG7g)을 공식으로 개설하고 올해 새롭게 아동부 공과교재에 포함시킨 가정예배 영상을 전국교회 성도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우선 노출시켰다.

가정예배 영상은 7분 안팎의 길이로 교단 공과의 요목에 따른 설교 말씀도 요약돼 있어 처음 가정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활용하기 용이하다. 코로나 상황 속에서 가정 내 신앙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 가정예배 영상은 처음으로 가정예배를 시도하는 성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유튜브 채널에는 교회학교가 세워지지 않은 소규모 교회에서도 어린이들의 신앙교육이 가능하도록 유아유치부용 설교영상도 매주 업로드 중이다.

코로나 상황으로 영상 자료에 대한 요청이 잇따르자 교육자원부는 좀더 많은 영상들을 제공하고자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으며, 그동안 총회 GPL 공과 관련 영상자료들을 모아놨던 한국장로교출판사 유튜브 채널과의 통합도 논의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교육자원부는 산하에 다음세대중장기대책위원회(위원장:박봉수)를 조직하고 대책을 마련 중이다. 교단 내 전문가들을 모아 기획재정, 연구, 사업 등 분과를 나눠 대책을 마련하는 중에 있다. 최근 코로나19 시대의 다음세대 교육현황을 설문 조사했으며, 860명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사결과는 향후 다음세대 교육 대책을 마련하는 토대로 활용될 예정이다.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열린 대책위원회 회의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교회학교 패러다임 자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코로나 상황 속에서 교회들에 제공해야 할 자료 개발과 함께 실태 사례 발표 등의 세미나를 개최해 나가기로 했다.


이수진 기자
지난 20일 온라인으로 열린 다음세대중장기대책위원회.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