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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공보
2021년 04월 14일(수) 17:48
교회건축 전문기업 제이풀 그룹(대표회장:권혜진)이 코로나19 이후의 교회 공간 활용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의 교회공간은 어떻게 바뀌어가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4월 20일 서울에서 세미나를 시작해 22일 대구를 거쳐 27일에는 부천과 인천에서 열리게 된다.
제이풀 대표건축사 김도현 장로는 "종합 컨설팅 PM/CM사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남김없이 전수해 드리겠다"며, "팬데믹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교회 공간의 변화를 찾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팬데믹 이후의 교회공간은 어떻게 바뀌어가야 할 것인가'를 주제로 4월 20일 서울에서 세미나를 시작해 22일 대구를 거쳐 27일에는 부천과 인천에서 열리게 된다.
제이풀 대표건축사 김도현 장로는 "종합 컨설팅 PM/CM사로서 그동안의 경험과 기술력을 남김없이 전수해 드리겠다"며, "팬데믹 이후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같이 고민하고 교회 공간의 변화를 찾아가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