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이인영 장관,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 예방

통일부 이인영 장관, 한교총 류영모 대표회장 예방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22년 01월 12일(수) 15:51
통일부 이인영 장관이 한국교회총연합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를 예방해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서울서남노회 고척교회 안수집사인 이인영 장관은 12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본부를 찾아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를 비롯해 배석한 공동대표회장 김기남 총회장(예장 개혁), 이상문 총회장(예수교대한성결교회), 사무총장 신평식 목사, 예장 총회 서기 조환국 목사 등과 환담했다.

이날 종교계 등 민간차원의 인도적 지원 재개와 남북 교류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한 류영모 대표회장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발걸음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주어진 역할을 감당하겠다"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과 관심을 당부했다.

정부의 대북 및 통일 정책을 설명한 이인영 장관은 "정체된 듯한 남북관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직접 만나 대화하지 못해 어려움이 더 크다"며 평화협정에 좋은 길을 낼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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