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선 기자 hsshin@pckworld.com
2022년 02월 08일(화) 10:33
'섬김', '하늘을 봐' 등 순회 찬양사역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강찬 목사,
팬데믹 상황으로 2년 째 사역들이 끊기고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방법으로 찬양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는 강찬 목사를 만났다.
팬데믹 상황으로 2년 째 사역들이 끊기고 어려운 가운데 새로운 방법으로 찬양 사역을 이어나가고 있는 강찬 목사를 만났다.
|
인기기사 TOP 5 |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