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노회협의회 주관
2023년 06월 21일(수)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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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노회협의회 회장 최태협 목사의 인도로 열린 예배에서는 증경총회장 최기학 목사가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를 주제로 설교했다.
참석자 일동은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고, 국가와 민족, 한국교회의 회복, 남북통일과 북한선교, 세계복음화와 국군장병 등을 위해 합심기도했다.
이어 총회 군경교정선교부장 방승필 목사가 축사했으며, 만세삼창 후 이북노회협의회 직전회장 박능팔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한편 민족복음화를 위해 이날 1사단 전진교회에 위문금이 전달됐다.
신동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