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사역위원회 장학생 모집 |2020. 12.17
총회 파송 선교사 대학생 자녀 대상, 내년 1월 15일까지 접수

총회 세계선교부 산하 MK사역위원회(위원장:곽재욱)가 2021년 1학기 장학생을 모집한다. 위원회는 2014년부터 장학사업을 진행, 지금까지 83명의 학업을 후원했다. 모집 분야는 △국내외 대학생(신대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총회MK사역위원회 장학금' △이전 학기 성적 3.5 이상인 국내 대학생이 지원할 수 있는 '엘림 장학금' △국내 대학교(신대원)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는 '엘까미노 장학금…

목회신간- '과학시대의 창조론' 외 |2020. 12.14

과학시대의 창조론- 과학적 무신론·창조과학·유신진화론을 넘어서는 온신학의 창조론 김명용 지음 / 온신학출판부 펴냄 무신론적 진화론과 그 대안으로 떠오른 유신진화론의 문제를 지적하며, 진화론과 타협하지 않는 과학시대의 창조론을 제시한 책이다. 1부 주제인 '보이는 세계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보이는 세계인 물질에 집중하는 신다윈주의를 비판한다. 저자는 진화론에 편승해 보이지 …

'창의적 선교' 적극적으로 시도돼야 |2020. 12.10
KWMA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 온라인 진행

"우리는 한국교회와 선교가 어려워진 이유가 바로 나 때문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서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주최 제19회 한국선교지도자포럼이 지난 7~8일 유튜브와 줌으로 진행됐다. KWMA 창립 30주년에 열린 이번 포럼은 그 동안의 한국교회 선교운동을 점검하고, 달라진 선교 환경에 대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올해 선교계의 가장 큰 이…

105회기 에큐메니칼위원회 첫 모임, 위원장 류영모 목사 |2020. 12.10

총회 에큐메니칼위원회는 지난 9일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5회기 첫 모임을 열어 위원장에 류영모 목사(한소망교회)를 선임하는 등 임원단을 구성하고, 교단 에큐메니칼 사역의 주요 이슈들을 공유했다. 이날 위원들은 임원과 함께 전문위원을 선임했으며, 총회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로부터 위원회의 최근 활동과 해외 동역교회 및 에큐메니칼 기관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으로…

PCUSA, 2년 후 총회도 '온라인으로' |2020. 12.09
소위원회 모임은 대면, 본회의는 비대면 진행 일정 늘려 토론 강화, 3억여원 예산 절감 기대

지난 6월 첫 온라인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룬 미국장로교회(PCUSA)가 오는 2022년 열리는 제225차 총회의 회무 방식으로 다시 '온라인'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오하이오주 콜럼버스로 예정돼 있던 225차 총회 장소도 켄터키주 루이빌의 미국장로교회 본부로 변경됐다. 감염병 사태의 대안으로 온라인을 선택한 224차 총회와 달리 이번 결정은 미국장로교회의 미래 비전이 반영된 것이어서 관심을 …

페루 박맹춘·김선옥 선교사 은퇴 |2020. 12.09
페루선교회 후원으로 29년 간 사역

페루에서 29년 간 사역한 박맹춘·김선옥 선교사의 은퇴예배가 지난 7일 천안중앙교회(신문수 목사 시무)에서 드려졌다. 박맹춘 선교사 부부는 1992년 포항남부교회(현 포항늘사랑교회) 후원으로 페루에 파송돼 리마한인연합교회를 중심으로 지역 교회들과 협력하며 문화 교류, 장애인 지원 등 다양한 사역을 펼쳐 왔다. 페루선교회(회장:신문수)가 주관한 이날 예배는 선교회 부회장 민경성 목사(다대중앙교…

"약자의 모습으로 이루신 구원 기억하자" |2020. 12.09
WCC 성탄 메시지, 성탄이 주는 기쁨과 희망 제시

'고통과 죽음 가운데에도 성탄은 우리에게 위로를 얻게 합니다. 우리는 성탄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승리를 신뢰하며 희망을 품게 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큰 기쁨의 메시지입니다.' 전세계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신음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성탄 메시지를 통해 '구원의 하나님에 대한 강한 신뢰와 의지'를 당부했다. 메시지는 '코로나19 사태로 △사회구조의 붕괴 △실업과 기아의 증가…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성구 "두려워하지 말라" |2020. 12.09
성경 앱 YouVersion 빅데이터 분석, 치유·평화·사랑 등 높은 순위

2020년 한 해 동안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성경 구절은 무엇일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마트기기 성경 어플리케이션 유버전(You Version)이 최근 사용자 분석을 통해 이사야서 41장 10절을 올해의 성구로 꼽았다. '두려워하지 말라'로 시작하는 이사야서 41장 10절은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

목회신간- '인물로 보는 한국교회 설교' 외 |2020. 12.07

인물로 보는 한국교회 설교 조성현 지음 / CLC 펴냄 한국교회 초기 서양 선교사들의 설교를 포함해 길선주, 김익두, 김화식, 이용도, 주기철, 손양원, 이성봉, 한경직 목사 등 13인의 설교를 분석하고, 한국교회 강단에 적용할 점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설교 연구를 통해 당시 교회의 사상과 신앙 이슈를 읽어낼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한국인 설교자들의 생애, 교육, 사…

"가정은 유일한 대면 공동체, 부모의 선교적 역할 중요" |2020. 12.04
PCK세계여성선교사회 온라인 포럼 감염병시대 대안으로 가정사역 꼽아

모든 교회가 감염병 시대의 대안을 찾기 위해 고심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시대의 유일한 대면 공동체인 가정'에서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이 진행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PCK세계여성선교사회(회장:조정희)는 지난 1~2일 '여성 선교사의 가정 매니지먼트'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진행했다. 시차에도 불구하고 45개국, 90여 명의 여성 선교사들이 참가한 이번 포럼은 코로나19에 직면한 한국교회의 시…

선교사 출신 담임목사, 다시 선교사로 파송 |2020. 12.04
서울강북노회 도성교회 사임한 김동렬 목사 "아름다운 목회자 교체 보여주고 싶어"

코로나19 사태로 교회들의 해외 선교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지역 교회가 선교사 출신 담임목사를 선교지에 재파송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1월 22일 서울강북노회 도성교회(김혜수 목사 시무)에선 8월 사임한 김동렬 목사의 선교사 파송식이 열렸다. 13년 간 도성교회를 섬기다 은퇴를 앞두고 사임한 김 목사는 지난 4일에 이전 선교지였던 대만으로 출국했다. 도성교회가 김 목사를 …

PCUSA "이웃의 생명 위해 온라인 예배 선택" |2020. 12.02
허버트 넬슨 정서기, 연방법원 판결에 대해 입장 발표 아직 경계 늦춰선 안돼 … 창의적 온라인 사역 힘써야

미국 연방법원이 뉴욕시의 예배 인원수 제한에 대해 '미국 헌법은 종교 활동에 대한 어떠한 제약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현지 시간 1일 미국장로교회(PCUSA) 정서기 허버트 넬슨 목사가 소속 교회들의 온라인 예배 유지를 요청했다. 미국 사회에서 현장예배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넬슨 목사는 '소속 교회들이 다른 종교시설의 입장에 관여하지 말고 온라인 예배에 힘써 줄 …

美 헌법 '어떤 상황에도 종교 활동은 보장' |2020. 12.01
일부 종교시설 '인원수 제한 위법 소송' 승소 주요 교단들은 적극적인 방역 동참 방침 유지

미국 연방법원이 지난 11월 26일 '감염병 확산을 이유로 종교 모임 참석을 제한하는 것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뉴욕시 예배 참석자 수 제한에 대해 지역 가톨릭 교구와 유대인 그룹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은 '우리는 보건 전문가가 아니며 전문가들의 지침을 존중해야 하지만,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헌법이 명시한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

"소통과 공감은 나에게 좀 낯선 단어다" |2020. 12.02
[ 기고 ]   코로나 시대, MK에게 듣는다

공감과 소통은 선교사 자녀인 나에게 조금은 낯선 단어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국을 떠났고 12년간 타국에서 살았던 시간들은 변화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추방 또한 나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방학이 되면 부모님을 따라 소수민족 마을에 들어가 두 달씩 살다 나와야 했다. 이것은 새로운 문화를 통해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하지만 소수민족 마을의…

"MK, 선교사 수와 같지만, 관심·지원 훨씬 적어" |2020. 11.29
총회 MK사역위원회 '패밀리 데이' 감염병 상황 속 MK들 어려움 호소

"사회 전반에서 청년과 외국인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MK(선교사 자녀)들이 갖고 있는 특별한 경험은 미래 선교와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MK들을 돌보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총회 MK사역위원회(위원장:곽재욱)가 주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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