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량뿐 아니라, 국제 협력에 대한 굶주림도 커" |2020. 10.12
세계식량계획 노벨평화상 수상자 선정, UN 등 관심 호소

"세계는 식량뿐 아니라 국제적인 협력에 대한 굶주림도 겪고 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이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WFP가 꾸준히 외쳐 온 전세계 식량 위기에 대한 각국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WFP는 1963년부터 유엔(UN) 산하 기관으로서 개발도상국의 식량 생산 및 국제 사회의 원조 증진에 힘써왔지만, 한국을 포함해 상당수 국가들에서 '식량 위기'는 큰 공감을 얻지…

가을노회 개막, 코로나19 극복에 총력 |2020. 10.12

2020년 가을노회가 지난 5일 경동노회를 시작으로 개막했다. 교단 총회가 코로나19 예방에 무게를 두고 일정을 대폭 단축한 것처럼 이번 가을노회는 모든 노회가 목사안수예식을 제외하곤 하루 안에 회무를 마치게 된다. 또한 지난 6일 헌법위원회의 긍정적 해석에 따라 일부 노회는 총회처럼 여러 회집교회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형태의 회무 진행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105회기 총회가 '회…

종교 유무와 동성애 허용 정도 "연관 있다" |2020. 10.08
美 퓨리서치센터 분석, 한국 종교인들 비종교인과 큰 차이

한국은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비종교인의 동성애 허용도가 종교인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9월 28일 종교 유무와 동성애 허용도의 연관성에 대한 분석을 내놓았다. 퓨리서치센터는 지난해 5월부터 34개국 종교인 및 비종교인 3만 842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이중 18개국에서 '종교 유무에 따른…

"세계 인구 26%가 굶주려" WCC 관심 요청 |2020. 10.07
16일 세계식량의날, 코로나19 사태 극복 위한 노력 당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식량 위기에 처한 이웃들을 위한 기도와 지원을 요청했다. WCC는 지난 6일 "지금도 세계 인구의 26.4%가 굶주리고 있다"고 강조하고, "세계식량의 날인 16일을 전후로 함께 기도하며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자"고 요청했다. WCC는 식량 불안에 직면한 인구가 지난해 1억 3500만 명에서 올해 2억 65…

"하나님 원하시는 기도로 이땅을 회복시켜야" |2020. 09.28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 온라인으로 진행

제52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가 9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과 기독교 방송사 송출 방식의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됐지만 끝내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연결, 함께 회개하고 하나님의 치유를 간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대한민국을 치료하라'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전 한국교회총연합 공동대표회장 이승희 목사 (반야월교…

"어떤 상황에서도 선교열정만은 뜨거워야" |2020. 09.25
[ 제105회총회 ]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 인터뷰

"교회의 존재 목적은 영혼 구원입니다. 죄인을 구원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구령의 열정을 뜨겁게 유지해야 합니다. 지난 9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총회 세계선교부 모임에서 신임 부장에 선출된 서화평 목사(샘물교회)는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본질에 조금 더 다가서는 105회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선교사들을…

"코로나19 중에도 선교와 후원은 계속돼야" |2020. 09.25
[ 제105회총회 ]   세계선교부장 서화평 목사 선출, 코로나19 극복 위한 기도 요청

총회 세계선교부는 지난 9월 24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부서 회의를 열고 부장 서화평 목사(샘물교회) 등 임원 및 실행위원들을 선출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선교사 위기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온 세계선교부는 이날 △감염병 사태로 현장 선교와 한국교회의 후원이 중단되지 않아야 하며 △선교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전략이 구상돼야 한다는 두가지 과제를 내놓고, 부원들의 의견을 경…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충돌 |2020. 09.28

사상 처음으로 전국 38개 교회를 온라인으로 연결한 총회가 끝났다. 집합제한이라는 초유의 사태 속에 총회는 전국의 노회들을 인터넷 망으로 연결했고, 이를 모델 삼아 여러 교단이 비슷한 방식의 총회를 열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교회들의 온라인 예배와 산하 부서들의 온라인 모임은 자리를 잡는 모양세다. 지난 여름 다수의 교회가 온라인으로 수련회와 성경학교를 진행했고, 최근엔 …

"성경과 헌법에 부합한 공정한 판결 힘쓸 것" |2020. 09.23
[ 제105회총회 ]   재판국장 이종문 목사 인터뷰

"하나님 뜻에 맞는 공정한 재판을 통해 총회가 올바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난 9월 22일 총회 재판국 105회기 첫 모임에서 신임 국장에 선출된 이종문 목사(광암교회)는 "하나님의 말씀과 총회 헌법에 따라 치우침 없는 판결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원들의 견해차로 수차례 회의가 진행되지 못했던 지난 회기에 대해 언급한 이 목사는 "제105회기엔 재판…

동천교회, 선교사 멤버 케어 지원금 후원 |2020. 09.16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 지원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동천교회(정영식 목사 시무)가 지난 10일 총회 파송 선교사 멤버 케어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했다. 세계선교부 사무실을 방문한 정영식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선교를 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는 마음에 선교사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한국교회의 복음 전파 사역…

연기된 국가조찬기도회 '28일 온라인으로' |2020. 09.16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튜브·기독교방송사 통해 녹화영상 송출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된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주최측은 감염병 사태 장기화 전망에 따라 온라인 기도회를 갖기로 최종 결정하고, 변경된 일정을 공지했다. 기도회는 사전 녹화된 영상을 오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기독교 방송사들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주제…

목회신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외 |2020. 09.1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안영로 지음 / 쿰람출판사 펴냄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경기 침체, 차별과 갈등, 불안과 우울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치료법을 성경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저자 안영로 목사는 "신앙인들이 창조주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품고 교회, 가정, 이웃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회가 지금까지 실천해 온 선…

"감염병…변화의 기회", 세계교회 역동성 강화 |2020. 09.09
하루 8만 명 확진에도 인도교회 온라인모임 활기 미국·브라질 등에서도 현장 중심 섬김 사역 확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 인도에선 하루 7~8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브라질도 크게 늘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현장 예배가 중단되고 사태 장기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교회 사역에 대한 새로운 전망들이 나오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인도 주성학 선교사는 최근 페이스북 '예장(통합)목회자' 그룹에 코로나19 관련 현지 상황을 전했다. 국경 봉쇄 직전 귀국해 줌…

총회 파송 선교사 22%가 10년 안에 은퇴 |2020. 09.09
총회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 선교사 캐어에 관심 요청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년 동안 총회 파송 선교사 중 177가정이 은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총회 파송 선교사는 총 807가정으로, 전체의 22%에 달하는 선교사들이 10년 안에 임기를 마치게 된다.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는 지난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4-9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선교사 현황 등을 보고받고, 감염병 사태에 따른 선교사 위기관리와 은퇴자 돌봄 등 …

국민 공감대 확보 위한 적극적 노력 필요 |2020. 09.04
[ 제105회총회이슈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이번 제105회 총회 헌의안에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 관련 법률 제정 권고와 심사중인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요청이 포함돼 있다. 서울강남노회장을 비롯한 대전서노회장과 제주, 부산, 부산동, 부산남, 경북, 포항노회장 등 8개 노회가 한 목소리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교단 차원의 대책 수립과 적극 대응을 요청했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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