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 '이기적'...교회 부정적 이미지 |2021. 04.19
언론 영향 커 .... 언론과 비기독교인 인식 같이해

이날 발표회에선 '한국교회의 코로나19 대처에 대한 언론보도 특성 연구'를 주제로 발제한 장만식 사무국장(한국기독교언론포럼)은 "언론보도가 대중들의 인식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추론해 볼 수 있다"면서 "언론에서 교회발 감염을 과도하게 부각시켜 대중들에게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그 결과 교회의 사회적 신뢰도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이번 설문조사 결과 '…

코로나19 대응, 교회와 사회 인식차 7배 |2021. 04.19
장신대·한국기독교언론포럼 공동주관 '코로나19와 한국교회에 대한 연구' 발표

'코로나19와 한국교회에 대한 연구 발표회'가 열렸다. 지난 14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소양관에서 열린 이날 발표회는 장신대 연구지원처와 한국기독교언론포럼(이사장:지형은)이 공동주관하고 장신대 대외협력처, 문화선교연구원(원장:백광훈) (주)지앤컴리서치(대표:지용근) 협력으로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는 (주)지앤컴리서치에 의뢰하여 지난 1월 6일부터 1월 17일까지 목회자(담임목사) 개신교인 비개신…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출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범죄 |2021. 04.19
종교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 규탄 이어져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반발과 자국 내 비판을 무릅쓰고 지난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를 비롯해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지난 16일 제92회 총회에 채택한 환경선교지침과 제98회 총회에 채택한 '핵발전소의 위험성에 …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를 만나다 |2021. 04.19
5월 2일까지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

 "나는 대리석 속에 갇힌 천사를 보았고, 그가 차가운 돌 속에서 풀려날 때까지 돌을 깎았다." '천사 미가엘'이란 뜻의 미켈란젤로. 16 세기 르네상스 거장 미켈란젤로의 걸작들을 미디어 아트로 접할 수 있는 '신의 예술가, 미켈란젤로 특별전'이 오는 5 월 2 일까지 M 컨템포러리 아트 센터에서 열린다. '최후의 심판' '다비드' '피에타' 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미켈란젤로의 작품은 주…

日 방사성 오염수 방출..."무책임한 범죄" |2021. 04.18
종교 시민단체,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 규탄 이어져

일본 정부가 한국과 중국 등 주변국들의 반발과 자국 내 비판을 무릅쓰고 지난 13일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발생한 다량의 방사성 오염수를 해양 방류한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종교계와 시민단체가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일본정부를 규탄하고 나섰다.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는 지난 13일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10년 전…

학교폭력 아웃, 교실에서 찾은 희망 |2021. 04.18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오는 26일부터 7월 16일까지 '2021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은 행복한 학교와 교실을 만들기 위해 음악과 춤, 놀이로 아동과 교사, 학부모가 참여하는 월드비전의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이다. 지난 2012년부터 지금까지 28만 4049명의 초·중·고등학생과 교사가 참여해 차별 없고 편견 없는 교실을 …

황규범 장로 모친상 |2021. 04.18

황규범 장로(예산교회)의 모친 김명옥 권사가 지난 14일 벌세했다. 향년 96세. 16일 오전 9시 충남 예산 종합병원 장례식장에서 장례예식 후 예산교회 동산에 안장된다.

"한 사람의 일생에 생명의 빛을 찾아주는 사역" |2021. 04.15
실로암안과병원 애터미와 업무협약 맺고 의료복지 활성화에 매진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병원장:김선태)이 의료복지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 애터미(주)와 '국내외 사랑의 진료와 의료 사역'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의료법인 실로암안과병원은 1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애터미(주)가 (의)실로암안과병원에서 추진 중인 '빛의 집, 나이팅게일 기념관'건립사업을 위해 10억원을 기부했으며, 캄보디아 및 개발도상국을 위한 의료복지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고 …

"주님 미얀마 국민들의 탄식 소리를 들으소서" |2021. 04.15
총회 '미얀마 평화를 위한 기도회'개최 총회장 성명서 발표, 미얀마 연대와 지지 표명

"자비의 주님, 주님을 찾는 미얀마 국민들의 탄식 소리가 끊이질 않습니다. 주여 그들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주소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미얀마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15일 오후 4시에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총회 사회봉사부(부장:임한섭)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도회에서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압살하는 군사쿠데타에 맞서 희생당한 미얀마 시민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해 기…

"옷 기증하면, 장애인들 일자리가 생겨요!" |2021. 04.15
올해로 개원 10주년 맞은 굿윌스토어, 교회의 적극적인 동참 촉구

입지 않은 옷을 기부하는 것만으로도 장애인들에게 소중한 일자리가 될 수 있다. 굿윌스토어(Goodwill Store)는 재사용이 가능한 개인의 물품과 기업의 새상품 및 재고를 기증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역의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고 월급을 주는 '착한가게'다. 복지와 비지니스 모델을 결합한 장애인직업재활 시설로 중증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돕는 굿윌스토어는 공개채용으로 선발된…

래퍼 스윙스, 장기기증 신청..."이게 힙합정신" |2021. 04.14
장기기증 희망 등록, 뒤이어 10대 팬들 장기서약 늘어나 눈길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는 래퍼 스윙스가 특별한 나눔에 함께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스윙스는 지난 1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를 통해 장기기증 희망을 등록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면허증에 표기된 장기기증 의사표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장기기증 희망을 신청을 마치고 "혹시나 일찍 가면 꼭 필요한 분은 잘 써주세요. 그냥 조금…

충청노회, 정헌교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2021. 04.13
지난 12일 열린 74회 정기노회서 만장일치 결의

강서교회 정헌교 목사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6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됐다. 충청노회(노회장:유병현)는 지난 12일 복대교회(신조우 목사 시무)에서 제74회 정기노회를 열고, 정헌교 목사의 부총회장 후보 추대를 만장일치 기립박수로 결의했다. 이에 앞서 충청노회는 지난해 10월 추계노회에서 정헌교 목사를 제106회 목사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의하고 노회원들의 기도와 협력을 당부한 …

4월 셋째 주일은 '장애인주일' |2021. 04.12

4월 셋째 주일(18일)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신정호)가 정한 장애인주일로 주무부서인 사회봉사부(부장:임한섭)는 전국노회에 관련 자료집을 배포하고 이날을 지켜줄 것을 요청했다. 사회봉사부가 배포한 자료집에는 김기화 목사(대구 하늘빛교회)의 '멀리 바라봄' 제하의 설교와 최대열 목사(발달장애인선교협의회)의 '삼위일체적 장애신학' 제하의 논문, 안후락 목사(한숲농아인교회)의 장애인 목회…

"교회 '강화' 아닌 '일반' 관리시설로 분류해야" |2021. 04.12
총회 '정부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 관련 의견 개진

정부가 현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3주 더 연장해 오는 5월 2일까지 시행하는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총회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총회장 신정호 목사와 사회봉사부 부장 임한섭 목사의 이름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전달했다. 아울러 한국교회의 협조를 당부하며 총회장과 서기 윤석호 목사의…

"잊으라" 말 할 권리 없다 |2021. 04.12

"7년 전에는 우리 아이들이 서서히 죽어갔고, 지금은 남아있는 가족들이 서서히 죽어가고 있습니다." 또 다시 아픈 '봄'이다.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고 아무것도 밝혀진 것이 없이 맞이한 '그 날'에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는 다시 덧난다.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았다. 304명의 목숨을 앗아갔지만 누구도 그 이유를 모른다. 두번의 검찰조사가 진행됐고 세월호 특조위원회,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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