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과 비상시국시에 화상회의 가능한 방안 청원 |2020. 09.21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임원회 보고에선 향후 7년간 정기총회 일정에 관한 청원안이 상정돼 규칙부로 이첩됐다. 총회 임원회는 제104회 총회 시 총회혁신 및 기구개혁위원회의 청원 결의에 근거해 "총회 회의일정을 화요일 오전 11시부터 목요일 오후 6시까지 3일로 조정한다"라는 문구로 총회 규칙개정이 가결될 경우와 부결될 두 가지 경우를 염두에 두고 청원했다. 또한 이날 총회 임원회 보고에서는 (…

증경총회장 인사 "하나님 뜻 순종하면 위기 극복할 수 있어" |2020. 09.21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에선 26분의 증경총회장이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 본부인 도림교회에는 림인식(68회) 유의웅(83회) 손달익(97회) 김동엽(98회) 정영택(99회) 채영남(100회) 림형석(103회) 증경총회장 등 7분이 참석해 인사했다. 이외의 증경총회장들은 지역별 회집 교회에서 인사했다. 이어 손학중(101회) 이현범(102회) 전 장로부총회장이 총회 본부 교회에 …

본교단 총회, NCC 관계 개선 시급하다 |2020. 09.02

우리 사회가 차별금지법 제정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한국교회 안에서도 예외 없이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차별금지법 제정을 둔 갈등은 교단을 넘어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연합기관들도 분명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서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결국 교회협 창립에 앞장선 본교단 총회가 이러한 갈등의 실마리를 풀어가야 할 상황이다. 연…

건축으로 어려움 겪던 교회, 합병으로 새출발 |2020. 08.05
용천노회 신광교회와 서울강북노회 동두천두레교회, 신광두레교회로 합병예배 드려

노회와 이웃 교회가 협력해 교회 건축으로 위기에 놓인 교회를 정상화시킨 사례가 있어 한국교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7월 26일 용천노회 신광교회와 서울강북노회 동두천두레교회가 합병예배를 드리고 용천노회 신광두레교회(최동묵 목사 시무)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합병예배를 드린 신광두레교회는 700여 명의 성도들이 통일한국을 준비하며 지역복음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신광두레교회로 합병하…

주 8면 발행에서 '디지털아카이브'까지 |2020. 07.30
[ 속간50주년특집 ]    속간 50주년 맞은 한국기독공보의 오늘과 내일

1946년 1월 17일 창간한 한국기독공보가 군사정권 시절에 시설 미비라는 이유로 정간 된 후, 3년 10개월만인 1970년 7월 31일자로 속간한 지 50주년을 맞았다. 반세기 동안 굴곡진 한국교회 역사를 유유히 걸어온 한국기독공보는 오늘에 이르러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기독언론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속간 당시, 매주 8면 발행하던 한국기독공보는 양적인 급성장을 …

창립 40주년, 이웃 돕는 특별한 나눔 펼쳐 |2020. 07.06
명성교회, 기념예배와 위로금 전달

서울동남노회 명성교회가 창립 4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와 함께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명성교회는 5일 본당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음악회'를 열고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지역이웃,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 및 단체 등 총 40곳에 위로금을 전달했다.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는 "지난 시간동안 우리 교회가 큰 축복을 받은 것은, 어려운 시기에 섬김을 행하…

강서교회, 본보 새생명운동 기금 전달 |2020. 06.22

강서교회가 펼치는 새생명운동이 해를 거듭할수록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어 한국교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교회 내에서 '사랑의 천사운동' 펼쳐온 충청노회 강서교회(정헌교 목사 시무)는 지난 21일 주일예배에서 새생명운동 및 본보 발전 기금으로 1004만원을 전달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을 이어갔다. 본보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시작한 새생명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교회…

한국기독공보 아카이브의 가치와 의미 찾는다 |2020. 06.15
오는 30일,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아카이브 학술세미나 개최

교계 언론 및 주간신문 최초로 옛 신문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작업을 진행해온 한국기독공보가 공식 오픈을 앞두고 디지털 아카이브 작업의 의미와 역사적인 가치를 찾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공보(사장:안홍철)와 한국장로교역사학회(회장:정병준)는 공동 주최로 오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한국기독공보 디지털 아카이브 학술세미나를 …

한국교회 역사, 디지털을 만나다 |2020. 06.09
[ 사고 ]   한국기독공보·한국장로교역사학회, 오는 30일 '아카이브 학술 세미나' 개최

지난 74년 간의 옛 신문을 디지털로 복원하는 작업 막바지를 앞두고 한국기독공보가 디지털 아카이브의 역사적인 가치와 의미를 찾아보는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기독공보(사장:안홍철)와 한국장로교역사학회(회장:정병준)가 공동 주최하는 아카이브 학술세미나는 '한국교회 역사, 디지털을 만나다'를 주제로 오는 30일(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4층 크로스로드 세미나실에서 열…

어려운 형편 감안해 지교회 상회비 15~20% 탕감 결의 |2020. 05.26
영등포노회 제124회 정기노회

영등포노회는 지난 5월 26일 도림교회(정명철 목사 시무)에서 목사 294명 중 193명, 장로 184명 중 120명, 총 313명의 노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24회 정기노회를 열고 지교회 상회비 15~20% 탕감을 비롯한 규칙 개정안 결의 등의 회무를 처리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 장소로 선정된 도림교회에서 열린 이날 정기노회에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교회들의 형편을 감…

"온라인 성찬 시기상조"…예배 신학적 논의 후 |2020. 04.07

온라인 성찬식은 가능한가? 요즘 교계에서 뜨겁게 달궈진 논쟁거리다. 전통적인 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바꿔 놓은 코로나19의 영향이 이제 온라인 성찬식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온라인 성찬식에 관한 논쟁은 종려주일과 부활주일에 성찬식을 거행하던 대부분의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로 전환하면서 당장 성찬식을 어떻게 할 것인지를 고민하면서 시작됐다. 온라인에서 한 목회자는 "신학적으로 큰 문제가 없겠다는 …

6.25전쟁70년, 다음세대에 복음과 평화 전하자 |2020. 01.19
[ 연중기획 ]   끝나지 않은 전쟁, 휴전에서 평화로 ①기획을 시작하며

올해는 6.25 전쟁 70년을 맞는다. 한반도에 이념 갈등으로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땅에는 이념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반도 평화를 기대하지만 우리의 주변 정세를 보면, 우리의 기대만큼 쉽지 풀리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본보는 한반도의 평화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임을 인식하고 한국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어떤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지를 찾아보기 위한 기…

社告-신문 구독료 10년만에 변경 |2019. 12.21
제조원가 상승, 내년 1월부터 8000원

社告 전국교회와 독자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에 힘입어 한국기독공보는 다양한 읽을거리와 아름다운 소식으로 독자 여러분 곁을 지켜왔습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따라 좋은 기사 발굴과 읽기 편한 편집, 그리고 인터넷신문의 활성화에도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본보가 내년 1월부터 부득이 구독료를 월 8천원으로 …

歷史를 쓰고 役事를 선포하는 신문 |2020. 01.10
[ 창간특집 ]   창간사로 본 74년 역사

조국 광복의 벅찬 감격에 잠겨 있던 1946년 1월 17일 창간한 본보는 당시 교계 유일한 신문으로서 한국 기독교 전체를 대변하며 출발했다. 물론 이후에 재정난으로 운영자가 개인에서 토마스선교회, 총회종교교육부로 바뀌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지막에 총회 기관지로 자리매김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본보는 창간 74주년을 맞아, 창간부터 10년 단위로 역점을 두고 걸어왔던 역사를 되짚어보고자 한다. …

교회의 대사회 이미지 추락 지속 |2019. 12.26

2019년 목회 현장은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 교세 감소에 따른 교회 재정 감소와 지속적인 대사회 이미지 추락 등으로 한국교회는 힘들고 고된 목회 현장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럼에도 소명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사역을 감당한 목회자들이 있었기에 한국교회는 위기 속에서도 빛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 올 한해 목회현장을 되돌아보면, 밝은 소식도 있었지만 어두운 소식도 끊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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