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USA "이웃의 생명 위해 온라인 예배 선택" |2020. 12.02
허버트 넬슨 정서기, 연방법원 판결에 대해 입장 발표 아직 경계 늦춰선 안돼 … 창의적 온라인 사역 힘써야

미국 연방법원이 뉴욕시의 예배 인원수 제한에 대해 '미국 헌법은 종교 활동에 대한 어떠한 제약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현지 시간 1일 미국장로교회(PCUSA) 정서기 허버트 넬슨 목사가 소속 교회들의 온라인 예배 유지를 요청했다. 미국 사회에서 현장예배 논란이 확산되는 것을 우려한 넬슨 목사는 '소속 교회들이 다른 종교시설의 입장에 관여하지 말고 온라인 예배에 힘써 줄 …

美 헌법 '어떤 상황에도 종교 활동은 보장' |2020. 12.01
일부 종교시설 '인원수 제한 위법 소송' 승소 주요 교단들은 적극적인 방역 동참 방침 유지

미국 연방법원이 지난 11월 26일 '감염병 확산을 이유로 종교 모임 참석을 제한하는 것이 위법하다'는 판결을 내놓았다. 뉴욕시 예배 참석자 수 제한에 대해 지역 가톨릭 교구와 유대인 그룹이 제기한 소송에 대해 법원은 '우리는 보건 전문가가 아니며 전문가들의 지침을 존중해야 하지만, 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헌법이 명시한 자유는 보장돼야 한다'고 판시했다. 미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가…

"소통과 공감은 나에게 좀 낯선 단어다" |2020. 12.02
[ 기고 ]   코로나 시대, MK에게 듣는다

공감과 소통은 선교사 자녀인 나에게 조금은 낯선 단어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한국을 떠났고 12년간 타국에서 살았던 시간들은 변화의 연속이었다. 갑작스러운 부모님의 추방 또한 나의 의지와는 상관이 없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방학이 되면 부모님을 따라 소수민족 마을에 들어가 두 달씩 살다 나와야 했다. 이것은 새로운 문화를 통해서 내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하지만 소수민족 마을의…

"MK, 선교사 수와 같지만, 관심·지원 훨씬 적어" |2020. 11.29
총회 MK사역위원회 '패밀리 데이' 감염병 상황 속 MK들 어려움 호소

"사회 전반에서 청년과 외국인의 영향력은 확대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MK(선교사 자녀)들이 갖고 있는 특별한 경험은 미래 선교와도 중요한 연관성이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선교사들이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한국교회가 어려움에 처한 MK들을 돌보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연결고리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총회 MK사역위원회(위원장:곽재욱)가 주최한…

"경기침체를 몸으로 느끼는 MK" |2020. 12.02
코로나 시대의 MK- 김베드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완전히 달라진 세상에서 좌절과 스트레스를 겪는 MK들이 있다. 어떤 MK는 한국에 계신 할머니가 임종을 앞두고 있는데 코로나19 사태로 출국이 제한돼 너무 마음 아파했다. 우리가 쉽고 당연하게 생각한 일들이 이제는 어렵고 힘든 일이 됐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감염병으로 인해 만들어진 새로운 사회 규범에 협력해야 하고, 아프고 고독하고 힘들어도…

'한국교회 역사 한 눈에'…본보 디지털 아카이브 오픈 |2020. 11.25
'archives.or.kr'로 접속, 창간호부터 모든 기사 검색 가능

본보 디지털 아카이브가 25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웹브라우저 주소창에 'http://archives.or.kr (또는 http://아카이브.com)'를 치면 세계 어디서나 접속이 가능하다. 첫 화면에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넓은 검색창과 최근호 1면 이미지다. 검색어를 넣고 엔터키를 누르면 1946년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모든 기사의 제목과 본문을 검색한다. 상세검색을 통해 검색 범위를 …

"감염병 사태에도 선교는 계속된다" |2020. 11.22
105회기 1차 총회파송 선교사 훈련 21명 수료

전세계적인 감염병 대유행으로 해외 선교가 큰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제105회기 1차(66기) 총회파송 선교사 훈련이 20일 수료식을 가졌다. 지난 10월 12일부터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11개국에서 사역하게 될 21명이 참가해 전원 수료장을 받았다. 그동안 총회 파송 선교사 훈련은 현장 선교사들이 교수를 맡아 4주 일정으로 진행했지만, 이번 훈련부터는 지난 9월 구성된 세…

총회 멤버케어사역위 창립, '선교사 위기관리 강화' |2020. 11.19
위원장에 김의식 목사 선출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 총무:홍경환)가 조직을 추진해 온 멤버케어사역위원회가 1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구촌 곳곳에서 재난이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지난 105회 총회에서 조직을 허락한 멤버케어사역위원회는 앞으로 총회 파송 선교사들의 위기 극복 전반을 지원하는 일을 맡게 된다. 특히 그 동안 지원이 부족했던 선교사 개인의 건강 문제, 가족이 처한 어려움, 다양한 …

WCC '감염병 극복을 위한 교회 대응전략' 발표 |2020. 11.19
모든 교회의 동참과 잠재된 역량 발휘 요청

지구촌 곳곳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감염병 극복을 위한 교회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여러 나라 보건 담당자들이 참여해 작성한 이번 대응전략은 감염병 사태를 심화하는 문제로 △잘못된 정보 △생계 유지의 어려움 △의료기관의 기술 및 방역물품 부족 △교회의 소극적 참여를 꼽으며, 이들을 해소하기 위해 교회가 취해야 할 노력을 도식화된 표로 제시하…

"내전 중인 에티오피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0. 11.18
4일부터 정부군과 TPLF간 교전으로 사망자 속출 아프리카교회협 고통받는 사람들 위한 기도 요청

지난 4일 에티오피아 정부군이 '티그라이인민해방전선(TPLF)의 분리 독립 저지'를 명분으로 시작한 내전이 확산되고 있다. 14일엔 TPLF가 '정부군을 지원한다'는 이유로 주변국인 에리트레아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16일엔 UN이 '전쟁을 피해 2만 5000명 이상이 수단으로 피신했음'을 알리며 민간인 학살과 난민 증가를 우려했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지난 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내전…

MK사역위원회 '패밀리 데이' 28일 비대면 진행 |2020. 11.18
코로나19 상황 속 MK가 처한 상황 공유 예정

총회 MK사역위원회(위원장:곽재욱)가 주최하고 총회 세계선교부와 영락교회 제4여전도회가 후원하는 '제3회 패밀리 데이' 행사가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온라인 비대면 모임으로 열린다. '패밀리 데이'는 현장 선교사, 선교사 자녀(MK), 후원자들이 함께 예배하고 소통하는 모임으로, 올해는 '감염병 사태 속 MK가 처한 상황'에 초점을 맞춰 이들의 아픔을 나누고 대안을 모색…

전준수 선교사 장남 · 양철호 선교사 장녀 결혼 |2020. 11.18

남아프리카공화국 전준수·정은옥 선교사의 장남 밀 군과 온두라스 양철호·박경란 선교사의 장녀 모은 양의 결혼예식이 오는 21일 오후 4시 수원시 팔달구 더아리엘 스카이가든홀에서.

생존 모색하는 선교계 |2020. 11.16

"대면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 속에 교회는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 복음을 전파할 것인가?" 감염병 상황이 장기화, 일상화 되면서 선교계가 고심에 빠졌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한 나라들에선 국경 봉쇄, 감시와 통제 강화, 비자 발급 중단 등으로 선교사의 입국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감염병 상황이 호전된 국내에선 최근 코로나19 극복을 모색하는 온·오프라인 모임들이 잇따라 열…

목회신간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외 |2020. 11.13

세상에 생명을 주는 신학- 기독교는 정말 세상을 살 만하게 하는가 매슈 크로스문-미로슬라브 볼프 지음·백지윤 옮김 / IVP 펴냄 신학이 무엇을 위한 학문이며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어떠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하는 책이다. '번영 신학이 교회를 지배하는 현실 속에서 번영하는 삶을 위한 신학을 추구하자'는 것이 저자들의 주장이다. 이 책은 '기독교 신학이 본래의 사명에 충실하면서도 세상을 향…

총회 세계선교부-사단법인 지미션 업무협약 |2020. 11.1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부장:서화평 총무:홍경환)와 사단법인 지미션 인터내셔널(대표:박충관)이 지난 11일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회는 지미션 후원자들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기감이 고조된 해외 선교지들을 도울 수 있게 됐다. 2018년부터 사역을 확장해 온 지미션은 현재 국내외 저소득층 아동 후원을 비롯해 해외 30여 개국 선교사들을 재정과 물품으로 지원하고 있다…

1234567891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