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천교회, 선교사 멤버 케어 지원금 후원 |2020. 09.16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선교사 지원에 힘쓰고 있는 가운데, 동천교회(정영식 목사 시무)가 지난 10일 총회 파송 선교사 멤버 케어 지원금 300만 원을 지원했다. 세계선교부 사무실을 방문한 정영식 목사는 "'어떤 상황에서도 선교를 우선 순위에 둬야 한다'는 마음에 선교사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며,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되고 한국교회의 복음 전파 사역…

연기된 국가조찬기도회 '28일 온라인으로' |2020. 09.16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유튜브·기독교방송사 통해 녹화영상 송출

코로나19 사태로 한 차례 연기된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가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게 됐다. 주최측은 감염병 사태 장기화 전망에 따라 온라인 기도회를 갖기로 최종 결정하고, 변경된 일정을 공지했다. 기도회는 사전 녹화된 영상을 오는 28일 오전 7시 유튜브 채널 '제52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와 기독교 방송사들을 통해 송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개와 일치, 그리고 회복'을 주제…

목회신간-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외 |2020. 09.14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 안영로 지음 / 쿰람출판사 펴냄 코로나19 사태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경기 침체, 차별과 갈등, 불안과 우울 등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과 치료법을 성경적으로 제시한 책이다. 저자 안영로 목사는 "신앙인들이 창조주 앞에서 겸손한 마음을 품고 교회, 가정, 이웃의 올바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한다. 또한 교회가 지금까지 실천해 온 선…

"감염병…변화의 기회", 세계교회 역동성 강화 |2020. 09.09
하루 8만 명 확진에도 인도교회 온라인모임 활기 미국·브라질 등에서도 현장 중심 섬김 사역 확대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심상치 않다. 인도에선 하루 7~8만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브라질도 크게 늘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현장 예배가 중단되고 사태 장기를 대비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교회 사역에 대한 새로운 전망들이 나오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인도 주성학 선교사는 최근 페이스북 '예장(통합)목회자' 그룹에 코로나19 관련 현지 상황을 전했다. 국경 봉쇄 직전 귀국해 줌…

총회 파송 선교사 22%가 10년 안에 은퇴 |2020. 09.09
총회 세계선교부 실행위원회, 선교사 캐어에 관심 요청

올해부터 2030년까지 10년 동안 총회 파송 선교사 중 177가정이 은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총회 파송 선교사는 총 807가정으로, 전체의 22%에 달하는 선교사들이 10년 안에 임기를 마치게 된다.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는 지난 8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4-9차 실행위원회를 열어 선교사 현황 등을 보고받고, 감염병 사태에 따른 선교사 위기관리와 은퇴자 돌봄 등 …

국민 공감대 확보 위한 적극적 노력 필요 |2020. 09.04
[ 제105회총회이슈 ]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

이번 제105회 총회 헌의안에는 최근 국가인권위원회의 차별금지 관련 법률 제정 권고와 심사중인 차별금지법안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 요청이 포함돼 있다. 서울강남노회장을 비롯한 대전서노회장과 제주, 부산, 부산동, 부산남, 경북, 포항노회장 등 8개 노회가 한 목소리로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교단 차원의 대책 수립과 적극 대응을 요청했다. 지난 6월 29일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

"모리셔스, 태안 살린 한국교회 경험 필요해" |2020. 08.27
[ 인터뷰 ]    모리셔스 최인규 선교사

일본 선박의 기름 유출로 환경파괴 등 큰 피해 방제작업 · 주민돌봄 등 노하우 공유하고 싶어 "한국교회의 태안 기름유출 구호 경험이 모리셔스 교회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모리셔스에서 현지 장로교단을 도와 목회를 준비하며 어린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인규 선교사는 기름유출로 지난달부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상황을 전하며, 태안 기름유출 사고 때처럼 봉사자들을…

"단기선교 대부분 중단, 대안 사역 필요하다" |2020. 08.23
미션파트너스 기독교인 398명 설문, 이주민 사역 등 확대 예상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교회들의 해외 단기선교가 중단된 가운데 '국내 이주민 사역'과 '온라인 지원' 등 대안적 활동에 대한 관심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교 훈련 기관 미션파트너스(대표:한철호)가 최근 기독교인 39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에 따르면, 현재 소속 교회의 단기 선교 전략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 51%가 '코로나19가 잠잠해질 때까지 기다린다'고 답했으며, 39%는 '정부, …

"중동 국가들, 종교적 대립보다 실익 선택" |2020. 08.19
이스라엘-UAE 외교 정상화, 선교에도 긍정적 영향 기대

지난 13일 이스라엘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미국의 중재로 외교를 정상화하면서 중동 선교에도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이스라엘이 이슬람 국가와 외교를 수립한 것이 처음은 아니지만, 1979년 이집트, 1994년 요르단에 이어 26년만에 이뤄진 이번 수교는 페르시아만을 중심으로 미국, 이스라엘을 견제하며 결속했던 이란, 이라크,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쿠웨이트 등 범이슬람권의 관계에도 변화를…

선교지 재산권 강화, 규정만으론 부족하다 |2020. 08.07

총회 세계선교운영규정 개정이 추진되고 있다. 총회 세계선교부가 만든 개정안은 1년 동안 보완 작업을 거쳐 내년 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실행위원회에서 다뤄진 개정안은 위기관리분과 독립 등 변화된 선교 환경에 맞춘 부서 개편이었으며, 특히 선교지 재산권 관련 내용들을 많이 수정했다. 세계선교운영규정은 2년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3년 제98회 총회에서 제정됐다. 이후 2014년 제9…

"선교 재산 사유화 막아야", 콩고자유대학 사태 등 대응 강화 |2020. 08.07
총회 세계선교부 제104회기 8차 실행위원회

총회 세계선교부가 콩고자유대학 관련 서울중앙지방법원의 사실조회(사건번호 2019고단6427 자격모용사문서작성등) 요청에 대한 대책위원회의 처리 내용을 보고받고, 피고측 반박에 대한 추가 입장도 법원에 제출토록 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 총무:홍경환)는 최근 법원의 요청으로 콩고자유대학 관련 자료를 제출했으며, 이날 실행위원회는 이후에도 일관된 대응이 이뤄지도록 별도의…

총회 세계선교부, 선교사 훈련 및 인선 공고 |2020. 08.14

제105회기 총회 파송 선교사 훈련 및 인선 일정이 발표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세계선교부(부장:박진석)가 본보를 통해 공고한 일정에 따르면 1차 접수는 9월 1~29일, 2차는 내년 3월 8~31일 이뤄지며, 지원자는 총회 홈페이지 <a href>(http://new.pck.or.kr)</a> 세계선교부 항목에서 '선교사 지원서' 파일을 내려받아 명시된 서류들을 작…

"레바논 회복과 난민 선교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0. 08.14
반정부 시위 등 혼란 속에 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시리아난민 선교의 거점" 중동 복음화 관심 요청

지난 4일 대규모 폭발 사고로 50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레바논 베이루트에 연일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극심한 사회 혼란 속에 코로나19 확진자까지 증가하면서 부패 정치인들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한계로 치닫고 있다. 레바논은 1975년부터 15년 동안 23만 명 이상이 사망한 내전을 경험한 국가다. 종교간 세력 다툼으로 인한 내전은 레바논에 종교별 안배주의를 고착시켰고, 이를 통해 인…

목회신간- '토마스 목사전' 외 |2020. 08.14

토마스 목사전 오문환 지음·남청-문성모 옮김·이자익목사기념사업회 엮음 / 대한기독교서회 펴냄 1920년대 마펫 선교사를 중심으로 창설된 '토마스목사순교기념전도회'의 총무로 활동한 오문환 장로가 1928년 저술한 '도마스 목사전'의 현대어판이 출간됐다. 1866년 대동강변에서 순교한 토마스 목사의 일대기를 정리한 이 책은 옛 한문체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내용을 최대한 현대적으로 옮겼으며, 학자…

"종교시설 집회 제한 공감, 대유행 후엔 이전으로 돌아갈 것" |2020. 08.14
퓨리서치센터 미국 성인 1만여 명 대상 설문 감염병 대유행과 종교활동에 대한 인식 공개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미국인들은 '교회를 포함한 종교시설의 적극적인 방역 동참'에 대해 긍정적이며, 기독교인의 경우 '대유행 이후 대체로 이전 신앙 생활로 복귀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대표적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는 지난 7일 홈페이지를 통해 7월 13~19일 미국 성인 1만 2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를 게시했다. 연구소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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