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학기 여전도회원 교육 시작 |2023. 09.13
[ 여전도회 ] 계속교육원 2023년 2학기 개강
계속교육원 2023년 2학기가 개강했다. 지도자반과 연구반, 평생교육원의 60여 명의 회원이 3개월간 매주 월요일 회관에 모여 강의를 듣는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 계속교육원(이사장:김순미)은 지난 11일 여전도회관에서 2학기 계속교육원 개강예배를 드렸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은정화 회장은 "한국교회 대표 평신도 교육기관인 계속교육원에서 성숙한 선교여성,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새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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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하고 연약한 자 섬김이 여전도회 사명" |2023. 09.10
[ 여전도회 ] 은정화 제52대 신임회장 인터뷰
"여전도회의 선교 교육 봉사의 사업은 가난하고 연약한 자를 섬기는 사명입니다. 72연합회 130만 선교여성과 함께, 하나님의 뜻이 여전도회 가운데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6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8회 총회에서 취임한 은정화 제52대 신임회장은 여전도회의 사명 감당을 위해 전국의 연합회와 회원들의 협력을 요청했다. 서서평 선교사를 롤모델로 꼽은 은정화 회장은 "서서평 선교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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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활성화에 집중" |2023. 09.10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기자회견
여전도회 제88회 정기총회 성료 이튿날, 신임회장과 부회장들이 모여 여전도회 사업 방향성과 맡겨진 직무에 대한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은정화 회장은 지연합회의 모임을 위해 힘쓰고, 부회장들은 여전도회의 화합을 위해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은정화)는 8일 여전도회관에서 제88회 정기총회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엔 제52대 은정화 신임회장과 이난숙 제1부회장, 그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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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예수의 마음 품길" |2023. 09.08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⑤ 인준·결의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정기총회 둘째 날부터 은정화 신임회장의 주재로 본격적인 회무를 처리했다. 지난 5~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제88회 정기총회 중 총대들은 신년도 사업계획안과 예산안 심의, 실행위원 인준, 결의문 등을 채택했다. 매일 속회하면서 회원들은 1998년부터 여전도회전국연합회의 대주제인 '새 역사를 창조하는 선교 여성', 제88회기 주제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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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정화 회장 취임·이난숙 제1부회장 선출 |2023. 09.06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④ 임원 개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총회에서 은정화 신임회장이 취임하고, 이난숙 제1부회장이 선출됐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8회 총회에서 6일 둘째날 의장 최효녀 직전회장은 "은정화 제1부회장이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52대 회장직을 자동 승계한다"고 공포했다. 회장 이·취임식에서 최효녀 직전회장이 은정화 신임회장에게 의사봉과 스톨을 전달하고, 은정화 신임회장이 최효녀 직전회장에게 공로패와 메달을 전달했다.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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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헌장, 제14조·제15조 개정 |2023. 09.06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③ 헌장 개정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6일 제88회 정기총회 둘째날 회무 중 제14조와 제15조 헌장을 개정했다. 총회에서 규칙개정위원장 민양기 장로가 심의안을 낭독한 후 총대들이 결의했다. 헌장 제14조(조직 및 선거)와 관련해 여전도회는 기존 '실행위원은 임원, 각 부서 및 상임위원회 대표(정, 부)로 구성하며, 그 시무는 70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로 한다.' 뒤에 '단, 직전회장에 대해서는 예외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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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관 관련 소송·관리 현황 보고 |2023. 09.06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② 보고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8회 정기총회에서 여전도회관 소송과 관리 현황에 대해 보고됐다. 지난 5일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8회 정기총회에서 첫째날 본격적인 회무에 들어가며 임원회 실행위원회 등의 보고가 이어졌다. 여전도회관 관련 소송 경과와 관련해 여전도회전국연합회 86~87회기 최효녀 회장은 "건물인도 청구 2심 소송이 지난 8월 17일자 서울고등법원에서 승소 판결이 났다"며, "그러나 8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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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덕분에… 감사합니다" |2023. 09.06
[ 여전도회 ] 제88회 정기총회 ①개회예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8회 정기총회가 개막됐다. 전국 노회 여전도회연합회 대표들은 지난 한 회기 사역의 노고를 치하하고 다음 회기도 선교여성의 사명을 감당하자고 다짐했다. 여전도회와 총회 관계자들은 여전도회로부터 받은 협력과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5~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8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국 지연합회 재적 총대 451명 중 445명의 총대들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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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합선교회 통해 세계로 흘러가는 은혜" |2023. 09.04
[ 여전도회 ] 옥합선교회 제34회 정기총회
여전도회연합회에서 회장을 역임한 옥합선교회 회원들이 계속해서 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옥합선교회는 노회 여전도회연합회에 선교회를 조직해 다음세대에 선교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최효녀) 옥합선교회(이사장:서정자)는 4일 여전도회관에서 제3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계속해서 4개국 선교사를 후원하기로 했다. 옥합선교회는 총회에서 7인의 신입회원들을 환영한 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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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세대를 세우는 신앙 양육 |2023. 09.01
[ 여전도회 ] 2023년 9월 월례회
찬송 : 420장 성경 : 신명기 6장 4~7절 통계청이 발표한 '2021년 인구주택 총조사 종교인구 표본 집계'를 보면 18~29세의 기독교인의 비율은 약 14%다. 14%의 비율이 나온 것은 가정이 기독교 가정이기 때문에 기독교라고 표시해서 그렇지 실제로 본인이 신앙생활을 하는 비율은 3%라고 한다. 선교학에서는 복음화율이 3% 미만이면 미전도종족이라고 한다. 우리의 다음세대가 미전도종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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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도회 87회기 사업 톺아보기 |2023. 08.31
[ 여전도회 ] 제87회기 결산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87회기는 회원들이 적극 동참해 선교 교육 봉사의 사명을 감당한 회기였다. 지역사회와 군선교, 북한선교, 작은자를 위한 선교는 변함없이 지속됐다. 특히 선교바자회와 사모평생교육원 세미나, 대구·경북 10개 여전도회연합회 실행위원세미나 등 코로나로 3년간 중지된 행사들이 재개됐다. 제40회 선교대회, 계속교육원 창립 40주년, 한국여전도회찬양단 창립 30주년 등의 기념행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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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의 어머니로서 주님의 기쁨 되자" |2023. 08.25
[ 여전도회 ] 대구동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12회 여장로·권사·장로부인 세미나 개최
대구동남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엄금남)는 지난 24일 대구상동교회(김해성 목사 시무)에서 제12회 여장로·권사·장로부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여전도회 대구동남연합회 교육부는 여성 지도자의 역량, 여장로 증가 등의 목적으로 세미나를 주관했다. 연합회 임원과 실행위원, 각 지교회에서 여장로와 권사, 장로부인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동남연합회 엄금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125년의 여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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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작은자후원회, 제75회 실행위원회 개최 |2023. 08.24
[ 여전도회 ]
사회복지법인 여전도회작은자복지재단(대표이사:홍기숙) 경남지역 작은자후원회(회장:신명숙)는 24일 효성교회(김동근 목사 시무)에서 제75회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남지역 작은자후원회 실행위원회는 오는 10월 경남지역 작은자 사업을 위해 농업법인 행복한집 이사들과 경남지역후원회 임원들이 모여 구체적 사업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한 실행위원회는 10월 제25회 작은자 후원가족 음악회, 11월 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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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장로·권사, 여성 지도자로 거듭나자" |2023. 08.24
[ 여전도회 ]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제28회 여장로·권사 세미나 개최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회장:신현옥)는 지난 22일 대구영락교회(서선종 목사 시무)에서 제28회 여장로·권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구동노회 여전도회연합회 회원 2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현옥 회장은 "하나님의 계획 하심에 따라 작은 여성들의 연합으로 여전도회 정신과 목적사업이 아름답게 계승되고 있다"며,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순종해 이 시대 선한 도구로 쓰임 받는 여성지도자들이 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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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직금 전액 기탁으로 시작된 여전도회장학회 |2023. 08.23
[ 여전도회 ] 여전도회장학회 제43회 정기총회
1976년 은퇴를 하는 한 여성이 퇴직금 전액을 기탁했다. 그녀는 1백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한국교회의 위대한 목회자를 양성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의 바람은 마중물이 되어 여전도회장학회가 설립됐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제2대 총무를 역임한 고 이영숙 총무의 이야기다. 40여 년이 지난 현재 여전도회장학회는 1403명의 장학생에게 20억 7700여 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해왔다. 여전도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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