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회·신학] "왜곡돼 가는 구원론, 먼저 바로잡아라"
종교개혁 497주년을 맞은 한국교회는 밖으로는 개혁을 외치면서도 여전히 내부에선 개혁돼야할 부분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한국교회 안에는 구원론에 대한 잘못된 이해를 근거로 이단들이 구원이라는 개념을 왜곡하고 남용하는가 하면, 마땅히 하나님께 드릴 예배...
김성진 기자  2014-10-28
[목회·신학] <2> 알렌 선교사와 제중원 - '그 현재적 의미를 찾아서'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와 살게 된 선교사는 미국사람 알렌이다. 미국에서 의사가 된 알렌은 선교사로 중국에 갔지만, 이미 중국에는 많은 서양선교사들이 있었다. 그때 그는 중국보다 더 변두리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있으며, 그 나라에는 의사가 필요하다는 소리를...
정성한 소장  2014-10-06
[목회·신학] 현대 신학은 어디로 가는가?
현대신학 산책을 연재한지 벌써 여러 달이 지났다. 그동안 20세기 전반기의 신학자인 칼 바르트, 폴 틸리히, 디트리히 본회퍼의 사상과 주요한 신학적 특징을 검토했고 20세기 후반 이후의 다양한 신학 운동들을 특징짓는 개념어로 해방, 대화, 생명을 선택...
박만 교수  2014-09-15
[목회·신학] 매일 기도로 신앙 자라니 교회 자연스레 성장
개혁교회는 항상 변화를 시도한다. 그 변화의 초점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다. 특히 목회자와 교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끊임없이 신앙훈련의 과정을 거치게 된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교회는 이러한 훈련 과정을 통해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게 된다....
김성진 기자  2014-09-01
[목회·신학] '문화'로 지역과 소통ㆍ선교하는 작은 교회
오늘날 한국교회는 급변하는 시대적인 환경에 따라 목회 현장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 일부 젊은 목회자들은 기존의 목회 틀에서 벗어나 시대에 걸맞는 목회 현장을 새롭게 개척하고 목회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이러한 목회 현장을 보면, 카페교회를 비롯한 도...
김성진 기자  2014-09-01
[목회·신학] 전통 살린 예배 패러다임 변화로 젊은 세대 수용
예배는 하나님과 소중한 만남의 시간이다. 그러나 오늘날 하나님과 만나는 예배를 기다리는 교인들은 오히려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교회들마다 젊은 장년들보다 대부분 노년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목회자들이 예배에 목숨을 걸고 예배와 설교 준비에 열...
김성진 기자  2014-09-01
[목회·신학] 침묵과 비움의 기도 속에 기독교인의 정체성 회복
한국교회는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이 떨어질 때부터 기도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한국교회는 새벽기도회를 비롯한 특별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 금요기도회 등 기도의 열정이 뜨겁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기도에 대한 ...
김성진 기자  2014-09-01
[목회·신학] 고령사회, 전인 목회의 새 모델 '목회간호사'
중소도시에 위치한 교회들은 도시와 달리 지역사회에 걸맞은 사역들이 요구된다. 특히 고령화사회에서 노년세대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도시에선 노인들을 위한 목회사역이 교회의 중요 관심사다. 이처럼 노인들을 위한 돌봄 사역은 중소도시 교회들이 감당해야 할 ...
김성진 기자  2014-09-01
[목회·신학] 진화신학 ③
필자 : 창조-진화 논쟁의 경우 유물론적 진화론, 유신론적 진화론, 지적 설계론, 늙은 지구 창조론, 젊은 지구 창조론의 다섯 가지 관점들이 있으며 기독교회는 유물론적 진화론을 제외하고 유신론적 진화론에서 젊은 지구 창조론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응답하고...
박만 교수  2014-09-01
[목회·신학] 진화신학 ②
호트 :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진화의 사실성 여부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지만 전문생물학자들은 진화를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실상 화석자료, 생물 지리학적 분포, 비교 해부학, 지질학, 발생학, 방사성 연대 측정법, 최근의 유전적 시간표 연...
박만 교수  2014-08-25
[목회·신학] 진화신학 ①
필자 : 신학은 성경을 통해 주어진 하나님의 뜻을 교회 안에서 성찰하는 학문으로서 언제나 시대정신과의 대화 가운데 이루어집니다. 이 점에서 중세 이후의 신학은 철학과 대화했고 근대 신학은 근대의 인간 중심주의 및 역사주의적 사고와 씨름했습니다. 그리고...
박만 교수  2014-08-18
[목회·신학] '돌멩이 아닌 떡'으로서의 신학
류터 : 여성신학의 주요 질문 하나는 남성인 그리스도가 여성을 해방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며 여기에 대한 답변 따라 여성 신학자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첫째 그룹은 예수님의 삶과 메시지에 여성 해방적인 요소가 있을지라도 예수님은 남성이기 때...
박만 교수  2014-08-11
[목회·신학]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②
구티에레즈 : 지난 번에 저는 해방신학은 남미라는 억압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해방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신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이런 해방신학의 면모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로 해방신학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태...
박만 교수  2014-07-22
[목회·신학]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①
1960년대 이후의 신학은 무척 다양하지만 그들은 크게 보아 적어도 해방, 대화, 생명이라는 세 가지 범주의 하나 혹은 그 이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은 해방이라는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대표적인 신학으로서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박만 교수  2014-07-14
[목회·신학] ③ 본회퍼 '나를 따르라'
독일의 개신교 목사이며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히틀러의 나치 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웠다. 그는 1945년 4월 9일에 플로센브뤼크 정치범수용소에서 39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본회퍼의 책, ...
고재길 교수  2014-07-14
[목회·신학] 수직적 사고 벗어나 통합과 조화로 목회를
정보사회의 또 하나의 개념은 팀이다. 팀이란 연합이며 일치이다. 팀이란 통합이며 조화이다. 그리고 팀이란 공동창조이다. 정보사회가 팀을 요청하는 것은 이런 팀의 성격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란 새로운 물결의 시대이다. 이 물결은 통합과 조...
이성희 목사  2014-07-14
[목회·신학] 20세기 후반 이후 신학
1. 신학적 거인들의 소멸과 다양한 신학 운동의 등장20세기 후반 이후의 신학은 무척 복잡하고 다양하다. 20세기 전반에는 바르트, 불트만, 틸리히, 떼이야르 드 샤르뎅, 칼 라너 같은 대 신학자들이 있었으며 신학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통일되어 ...
박만 교수  2014-07-07
[목회·신학] 디트리히 본회퍼 ④
1945년 4월 9일 새벽에 본회퍼는 교수형을 받았다. 우리는 그 당시의 교도소 의사로부터 최후의 광경을 들을 수 있다. "아마 아침 5시에서 6시 사이였던 것 같다. 죄수들을 감방에서 불러내다가 선고문을 읽었다. 그 가운데는 카나리스 제독, 오스터 ...
박만 교수  2014-06-30
[목회·신학] 순교로 믿음 지켰던 신앙선배들의 흔적 찾기
한국교회는 순교 신앙의 터 위에 서 있다. 그래서 이 땅 위에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렸던 순교의 흔적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순교자기념주일을 앞두고 올해엔 교회에서 순교 현장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자. 순교자들의 신앙을 통해 우리들의...
김성진 기자  2014-06-10
[목회·신학] "겸손한 확신 지닌 지성적 신앙인 공동체 되자"
포스트모던 시대에 개혁신학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나? 오늘날 교회는 겸손한 확신을 지닌 '지성적인 신앙인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5월 24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한국개혁신학회와 한국기독교철학회 공동 학술심포지엄에서 김영한 명예교...
김성진 기자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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