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7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목회·신학] '돌멩이 아닌 떡'으로서의 신학
류터 : 여성신학의 주요 질문 하나는 남성인 그리스도가 여성을 해방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이며 여기에 대한 답변 따라 여성 신학자들은 크게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 첫째 그룹은 예수님의 삶과 메시지에 여성 해방적인 요소가 있을지라도 예수님은 남성이기 때...
박만 교수  2014-08-11
[목회·신학]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②
구티에레즈 : 지난 번에 저는 해방신학은 남미라는 억압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해방의 하나님으로 고백하는 신학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이런 해방신학의 면모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첫째로 해방신학은 가난한 사람들 가운데서 태...
박만 교수  2014-07-22
[목회·신학]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①
1960년대 이후의 신학은 무척 다양하지만 그들은 크게 보아 적어도 해방, 대화, 생명이라는 세 가지 범주의 하나 혹은 그 이상에 포함될 수 있다고 본다. 오늘은 해방이라는 범주에 포함될 수 있는 대표적인 신학으로서 라틴 아메리카의 해방신학과 여성신학...
박만 교수  2014-07-14
[목회·신학] ③ 본회퍼 '나를 따르라'
독일의 개신교 목사이며 신학자였던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히틀러의 나치 이데올로기에 맞서 싸웠다. 그는 1945년 4월 9일에 플로센브뤼크 정치범수용소에서 39세의 젊은 나이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본회퍼의 책, ...
고재길 교수  2014-07-14
[목회·신학] 수직적 사고 벗어나 통합과 조화로 목회를
정보사회의 또 하나의 개념은 팀이다. 팀이란 연합이며 일치이다. 팀이란 통합이며 조화이다. 그리고 팀이란 공동창조이다. 정보사회가 팀을 요청하는 것은 이런 팀의 성격 때문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정보사회란 새로운 물결의 시대이다. 이 물결은 통합과 조...
이성희 목사  2014-07-14
[목회·신학] 20세기 후반 이후 신학
1. 신학적 거인들의 소멸과 다양한 신학 운동의 등장20세기 후반 이후의 신학은 무척 복잡하고 다양하다. 20세기 전반에는 바르트, 불트만, 틸리히, 떼이야르 드 샤르뎅, 칼 라너 같은 대 신학자들이 있었으며 신학계는 이들을 중심으로 비교적 통일되어 ...
박만 교수  2014-07-07
[목회·신학] 디트리히 본회퍼 ④
1945년 4월 9일 새벽에 본회퍼는 교수형을 받았다. 우리는 그 당시의 교도소 의사로부터 최후의 광경을 들을 수 있다. "아마 아침 5시에서 6시 사이였던 것 같다. 죄수들을 감방에서 불러내다가 선고문을 읽었다. 그 가운데는 카나리스 제독, 오스터 ...
박만 교수  2014-06-30
[목회·신학] 순교로 믿음 지켰던 신앙선배들의 흔적 찾기
한국교회는 순교 신앙의 터 위에 서 있다. 그래서 이 땅 위에는 믿음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버렸던 순교의 흔적이 곳곳에 흩어져 있다. 순교자기념주일을 앞두고 올해엔 교회에서 순교 현장을 찾아보는 프로그램을 준비해 보자. 순교자들의 신앙을 통해 우리들의...
김성진 기자  2014-06-10
[목회·신학] "겸손한 확신 지닌 지성적 신앙인 공동체 되자"
포스트모던 시대에 개혁신학은 어떤 길을 걸어야 하나? 오늘날 교회는 겸손한 확신을 지닌 '지성적인 신앙인의 공동체'가 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지난 5월 24일 새문안교회에서 열린 한국개혁신학회와 한국기독교철학회 공동 학술심포지엄에서 김영한 명예교...
김성진 기자  2014-06-10
[목회·신학] 북한선교주일, 남북한 화해 평화 기원하는 자리로
최근 남북 통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분야별로 통일에 대비한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 또한 활발한 듯하다. 물론 교계에서도 인도적인 차원에서 그동안 꾸준히 대북 지원과 관계자들간의 만남을 이어왔다. 이러한 가운데 총회가 제정한 북한선교주일이 ...
김성진 기자  2014-06-10
[목회·신학] 디트리히 본회퍼 ③ 히틀러 제거 운동 앞장
독일로 돌아온 본회퍼는 그의 매부이자 독일의 대법관이었던 도나니를 통해 군대 내 히틀러 제거 운동에 깊이 관여하게 된다. 하지만 이 운동에 참여할 때까지 본회퍼는 많은 신학적 숙고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그는 그의 조국인 독일을 사랑하였다. 그러나 ...
박만 교수  2014-06-02
[목회·신학] 디트리히 본회퍼 ② 행동 속에 있는 자유
핑겔발데신학교를 이끌던 시절의 본회퍼는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직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동체 생활이 있어야 한다고 믿어서 학생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했고 그것을 '형제의 집'이라 불렀다. 여기에서 그...
박만 교수  2014-05-26
[목회·신학] 디트리히 본회퍼 ① 독일 고백교회 운동의 지도자
바르트와 틸리히보다 한 세대 뒤에 활동한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1906년 2월 4일 독일 브레슬라우에서 아버지 칼 본회퍼와 어머니 파울라 사이의 8남매 중 여섯째이자 쌍둥이의 첫째로 태어났다(일곱째는 쌍둥이 누이동생인 사비네 본회퍼)....
박만 교수  2014-05-19
[목회·신학] ② 위르겐 몰트만 '희망의 신학'
오늘 우리는 희망을 말할 수 있는가? 선뜻 대답하기 쉽지 않은 현실을 우리는 지금 살고 있다. 위기의 시대요, 절망의 시대인 탓이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침묵뿐인 듯하다. 하지만 침묵이 최선은 아니다. 우리의 답도 아님은 물론이다. 침묵은 ...
김도훈 교수  2014-05-19
[목회·신학] "기독교, 교회와 사회 통합에 힘쓰라"
소통이 사라진 시대, 기독교는 어떤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가? 한국사회가 극심한 분열과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상황에서, 기독교는 연대성의 책임을 가지고 사회 통합에 더욱 힘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끈다.'소통의 윤리와 기독교 책임'이라는 주제로,...
김성진 기자  2014-05-13
[목회·신학] '흔들리는 부모' 향한 목회적 관심 쏟아야
부부갈등, 경제적인 생활고, 이혼….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정들이 보여주는 자화상이다. 든든한 버팀목이 돼야할 부모들은 제역할을 감당하지 못한체 깨어지고 해체되는 모습이다. 흔히 가정에서 부모는 중도에 그만 둘 수도 없고 권리 보다는 의무...
김성진 기자  2014-05-13
[목회·신학] 폴 틸리히 ④ 우리 시대의 '오리게네스'
틸리히 신학의 세 번째 특징은 사람들의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일어나는 질문에 맞추어서 기독교의 진리를 설명하려고 했던 변증신학이라는 데 있다. 일생 지적 정직성을 추구한 사람이며 경계선 상에서 고투하던 사람이었던 틸리히는 전통적인 기독교의 언어가 현대...
박만 교수  2014-05-12
[목회·신학] 동아시아 기독교 신학의 미래
가깝고도 먼 한중일의 신학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동의 과제를 모색했다.2014 한중일신학포럼이 '동아시아의 기독교신학, 어떻게 할 것인가?(What is East Asia Theology)'를 주제로 지난 9일 이화여대 대학교회에서 열렸다. 한국에서...
김혜미 기자  2014-05-12
[목회·신학] "함께 슬퍼하며 위로하는 설교돼야 한다"
세월호 참사로 나라 전체가 아파하고 슬픔에 잠겨 있는 상황에서 목회자들은 설교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다. 자칫 '하나님의 뜻'이라며 시대상에 대한 심판이나 징계를 섣불리 단정하는 설교는 자제하고 오히려 함께 슬퍼하고 서로 위로하는 설교가 그 어느 때...
김성진 기자  2014-05-07
[목회·신학] "유교집안의 첫 목사, 영혼 정화하는 쉼터 소망"
지리산 예수전공동체 대표 오영화 목사는 지리산에서 21대 630년을 조상대대로 살아온 그야말로 지리산 토박이다."어린시절 제사도 지내고 축문도 외우고 하던 유교집안에서 첫 목사가 되었다"는 오 목사는 대기업에서 근무하며 평범한 삶을 살다가 우연한 기회...
최은숙 기자  2014-04-29
여백
여백
하단여백
한국기독공보 사람들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검색지사장모집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새 생명 새 빛 운동
한국기독공보  |  등록번호: 서울, 아04291  |  등록일: 2016년 12월 22일  |  발행인: 이성희  |  편집인: 천영호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1402호(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차유진
편집국: 02) 708-4713~6 /4720(fax)   |  총무국: 02) 708-4710~2 /4708(fax)   |  광고국: 02) 708-4717~9 /4707(fax)
Copyright © 2004 - 2017 한국기독공보. All rights reserved. 외부필자의 원고는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