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연재] <23>제사장의 마음, 예언자의 정신으로
얼마 전 아내와 교회의 어려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가는 게 좋을지 고민하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내는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했다. "대안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라고 생각해! 나는 당신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올곧게 진리를 전하는 목사였으면 좋겠어!"지난 주일...
김일곤 목사  2017-12-12
[연재] <22> 십자가의 길
언젠가 존경하는 목사님이 '배형규 목사가 부럽다'라는 말씀을 하신 적이 있다. 배 목사님은 선교지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 딸을 남겨놓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평소 주님의 십자가를 가슴에 품고 살았던 까닭일까? 배 목사님은 자기를 ...
김계원 목사  2017-12-05
[연재] <21>개혁, 작은 일부터!
'개혁'이라는 단어가 이리도 절절하게 마음을 울린 적이 또 있을까? 수도 없이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종교개혁지를 찾아 순례하고 돌아와 마음을 다지는 계절,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예배와 새로운 500년을 바라보는 다짐의 목소리들...
소종영 목사  2017-11-29
[연재] 바른 자리매김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것 두 가지를 꼽으라면 교만과 우상숭배라고 할 수 있다. 하나님께 거스리는 것이 여러 가지일텐데 유독 교만과 우상숭배를 추리는 이유가 있다. 교만과 우상숭배는 모두 자리의 문제다. 하나님 자리의 문제다.바른 믿음이라 할 때 하나님...
권오규 목사  2017-11-27
[연재] 대형교회와 작은교회
오늘날 개척 교회는 큰 교회들과 경쟁해야 하는 구도에 있다. 당연히 개척 교회가 절대 불리하다. 이사 온 성도는 큰 교회에 가기가 쉽다. 전도나 정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개척 교회 안착률이 10%도 안 되는 현실에서 중대한 현안이 아닐 수 없다.더 나...
양범주 목사  2017-11-16
[연재] <8>권위의식을 버려라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해, 그 어느 때 보다 개혁이라는 목소리는 높다. 그러나 무엇이 개혁되어야 하는 것인가? 보다 구체적으로 손에 잡히는 것이 없다. 마치 홍수 때에 마실 물이 없는 것처럼 개혁의 소리는 점점 커지고 있는데, 정작 어디서...
정성기 목사  2017-11-09
[연재] <9> 이제는 문화를 말할 때
한국교회에 기독교 문화는 존재하는 것일까? 한국교회는 선교 초기부터 문화에 대해 부정적인 경향이 강했다. 아무래도 조선사회의 오래된 유교 전통과 그 이전부터 내려온 불교 및 샤머니즘 문화를 극복해야 기독교라는 기초가 놓일 수밖에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김명환 목사  2017-11-09
[연재] <10> 이름 내려놓기
현재 사역하는 인도라는 곳은 선교지 분류상 비공개국가이다. 사역을 할 때 이름이 공개되면 곤란해진다. 사역들을 많이 알리고 싶어도 이름을 나타내면 위험해지기 때문에 항상 이름을 숨긴다. 그로 인해 많은 협력과 네트워크 사역을 할 때도 가급적이면 이름을...
정용구 선교사  2017-11-09
[연재] <11> 처음으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다시 한 번 우리 교계에 변화와 쇄신의 요구가 새로운 이슈로 등장하고 있다. 그런데 개혁이라는 용어의 개념이 분명하지 않고 사용하는 이들의 입장에 따라 해석이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괄목할 만한 결과물들을 이루어 낼지 걱정...
송현석 목사  2017-11-09
[연재] <12>하나님 중심적 사고로의 전환
교회는 인간중심적 사고로부터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적 사고로 개혁되어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 중심적 사고로의 전환이 교회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이다.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 중심적 사고로의 개혁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첫째, 목회 철학에서 목회 신학으로의 ...
이홍술 목사  2017-11-09
[연재] <13> 후원(後援)에서 후원(厚源)으로
한국교회는 개혁해야 할 분야가 많지만 선교사인 나로서는 교단 내 교회들의 선교 후원에 대한 개념과 교단 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낀다.후원(後援)은 선교사들에게 있어서는 사역의 생명줄이며, 생활의 샘물과 같은 것이다. 후원(後援)의 투명성과...
임태호 선교사  2017-11-09
[연재] <14>체질 바꾸기
필자는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살아가게 하는 공동체 '사하라(사랑하라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하라)'를 운영하고 있다. 며칠 전 교도소에서 한 통의 편지가 왔다. 그 내용을 보니 재소자는 30대 중반의 청년...
나요한 목사  2017-11-09
[연재] <15> 구호 아닌 '실천'으로
필자는 수년 전부터 '마을이 살아야 교회가 산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농촌교회의 이름 없는 목사의 외침에, 그 누구도 귀 기울여 주지 않았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우리 총회가 '거룩한 교회, 다시 세상 속으로!'를 주제로 한...
김광훈 목사  2017-11-09
[연재] <16> 개혁의 원동력은 '자유와 용기'
모든 개혁의 원동력은 기존의 전통과 권위에 대해 낱낱이 '의심하고 회의할 수 있는 자유와 용기'에 있다.종교개혁자 마틴 루터 역시 당대의 강력한 권위를 가졌던 교황이나 공의회의 결정을 의심하고 회의함으로써 성서와 이성의 근거 위에 선 개...
김희룡 목사  2017-11-09
[연재] <17> 신학적 성찰, 그리고 소통
2017년은 종교개혁 500주년이다. 500이라는 숫자가 주는 상징성으로 인해 여러 가지 개혁의 소리가 교회 안팎에서 들리고 있고 각종 세미나와 컨퍼런스 등의 행사가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한국교회의 앞날을 위한 여러 가지 좋은 아이디어와 구호, 실천...
홍상태 목사  2017-11-09
[연재] <18> 다시 개안하기
얼마 전 한국 청년 대학생 실태 조사가 나왔다. 심각하다. 많은 부분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통계가 차이가 없게 나왔다. 성경 공부는 많이 하는데 앞에 서 계신 예수님은 못 보는 처지가 되었다. 청년뿐이랴? 시대와 교회의 위기가 계속...
홍원표 목사  2017-11-09
[연재] <7>특권의식
종교개혁은 개신교의 뿌리이다. 하지만 오늘 개신교라 부르짖는 기독교는 목숨을 걸고 쟁취한 개신교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다.루터가 주장했던 종교개혁은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은혜이다. 이는 "예수로 돌아가자", "진리로 돌아가자" 는 강한 메시지...
한덕순 목사  2017-08-07
[연재] 새연재 '개혁'을 시작하며
개인이 변해야 세상과 교회도 변한다혁신은 신앙의 本, 말씀으로 시작하자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지난해부터 다양한 기획을 선보인 본보는 2017년 하반기를 출발하면서 '개혁'(개인이 변해야 세상과 교회도 변한다, 혁신은 신앙의 ...
한국기독공보  2017-08-03
[연재] <1>스스로 몸집 줄이기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에 필자가 섬기는 교회가 '녹색교회'로 선정되어 기쁘다. 개척 후 십수 년간 바른 목회를 위해 무던히 몸부림을 쳐 왔다. 하지만 많은 시행착오에도 불구하고 뾰족한 방향 설정이 어설펐다. 그러던 차에 녹색교회 ...
박상용 목사  2017-08-03
[연재] <2>'말씀'이 원칙 되는 생활
필자에게는 자폐성 발달장애 1급 장애를 가진 아들 윤기가 있다. 이 아이에게 말을 가르치고 또 이 아이와 소통하려고 많은 노력과 시간을 보냈다. 끝이 없어 보이는 길에서 주저앉아 울고 싶었을 때 말을 못하는 이 아이의 "아멘"이라는 소리는 소통을 넘어...
추석호 센터장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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