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우리 동네 목사님
"교회가 세상을 버리면 하나님은 교회를 버린다"고 하비콕스는 말했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지역사회와 분리된 채 하나님나라 선교를 감당했음을 부인 할 수 없다. 물론 복음의 순기능이 영혼구원에 크게 일조했지만 안타깝게도 개교회의 우물 안에 갇혀있는 결과...
남택률 목사  2017-08-09
[오피니언] 강아지 똥과 뿌리의 발견
"넌 똥 중에서도 가장 더러운 개똥이야!"날아가던 참새에게도, 소달구지 바큇자국에서 뒹굴던 흙덩이에도 더럽다고 놀림당하는 강아지똥.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강아지똥 앞에는 파란 민들레 싹이 돋아났다."너는 뭐니?" 강아지똥이 물었다."난 예쁜 꽃을 ...
김종생 목사  2017-08-01
[오피니언] 압살롬의 머리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흰머리로 당당하게 등장했을 때에 소셜미디어에는 그의 '머리색'을 멋지다고 평가하는 글이 쏟아졌었다.흰머리가 뒤덮은 그의 반백의 단발머리가 남녀노소에게 신선함으로 다가왔고, '강경화 은발' 이후 이를 매...
황세형 목사  2017-07-26
[오피니언]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에는 모든 것을 아낌없이 투자하지만 관심이 없으면 그 어떤 것도 투자하지 않는다.이제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관심을 가져야 할 복된 기회가 우리들을 찾아왔다. 그것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다. 인간을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세...
이상천 목사  2017-07-18
[오피니언] 종교개혁 500주년, 무엇을 할 것인가?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한 올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유럽의 종교개혁지는 한국 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500년이라는 상징성이 주는 무게감 때문인지 무언가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분위기이다. 하지만 정작 무엇...
한경호 목사  2017-07-04
[오피니언] 세상에 희망 주는 교회
40대 이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리스도인이 된 이만재 선생이 신세대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엮어서 '교회 가기 싫은 일흔 일곱 가지 이유'라는 책을 썼다. 왜 사람들이 교회 가기를 싫어하는가? 세상 사람들의 눈에 비친 교회의...
유갑준 목사  2017-06-27
[오피니언] 인구 위기와 교회의 사명
최근 주요 일간지 1면에 실린 두 장의 초등학교 운동장 사진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심각한 인구급감 현상을 새삼 실감하게 되었다. 40여 년 전에는 아이들로 가득 찼던 운동장이 오늘날에는 텅 빈 공간이 되어 있는 대조적인 사진이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
손신철 목사  2017-06-21
[오피니언] 따르고 싶은 지도자
역사에 빛을 남기고, 후대에 구별된 흔적을 남겨 존경과 우러름의 대상이 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일까. 세계적 명문 하버드 대학교 전 총장 Nathan Pusey(나단 푸시)씨가 언급한 대로 우리는 지금 4가지가 없는 시대를 살고 있는 것 같다.(...
신정호 목사  2017-06-14
[오피니언] 소통과 경청
지난겨울 대한민국은 참으로 어둡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이제 그 시간은 제19대 문재인 대통령을 맞이하면서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바뀌어가고 있다.새 정부의 등장 이래 자주 듣고 있는 한 단어가 있는데, '소통'이다. 문 대통령은 그리 길...
채은하 교수  2017-06-07
[오피니언] 교회, 재난에 적극 대처하자
재난 및 안전 관리 기본법에서는 재난의 유형을 자연재난과 인재로 구분하는데, 자연재난은 불시에 닥쳐서 인명과 재산을 삼켜버리는 무서운 재앙으로 태풍, 홍수, 강풍, 낙뢰, 지진, 해일, 황사 등이 있다. 인재는 부주의와 방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화재, ...
신영균 목사  2017-05-30
[오피니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 5월에는 산천이 녹음을 더해 간다. 푸르고 싱그러운 계절의 빛깔 때문인지 5월이 가정의 달인 것은 아귀가 맞다고 느껴진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푸르게 삶의 자리에 그늘을 만들어 지켜주었고, 또 지켜주어야 할 소중한 사...
조재호 목사  2017-05-25
[오피니언]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지혜로운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단12:3)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2016년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 초중고 1만 1563개 학교에 43만 7124명의 선생님이 ...
정성진 목사  2017-05-16
[오피니언] 십자가와 부활 교육의 균형 필요
우리의 부활절 교육은 십자가에 집중된 반면 부활에 대한 교육은 매우 미흡하다. 십자가에 대한 교육은 평상시에도 자주 실시되지만 사순절이 시작되면 더 본격화된다. 재의 수요일에서 6주 동안 특별 새벽기도, 금식기도, 수난주일 사건 재현, 세족식, 전시회...
박화경 교수  2017-05-10
[오피니언] 세월호에서 최태민까지
한국교회 이단역사는 세월호와 최태민 사건을 통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일제강점기 후반 이단의 뿌리가 내려지고, 한국전쟁 피난을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군사정권 시기에 물적ㆍ교리적 토대가 마련되고, 마침내 세월호와 최태민 사건을 통해 그 악의...
탁지일 교수  2017-05-10
[오피니언] 후임자 청빙 오고(五考)
우리는 그동안 국가 리더십을 잘못 세운 탓으로, 반년이나 대통령 없이 나라를 운영해오고 있다. 새로운 대통령 감을 찾고는 있지만 국민들의 고민은 크다. 국민 노릇하기도 참 힘들다.조직이 크든 작든 좋은 리더를 둔 구성원들은 감사해야 한다. 부디 하나님...
이의용 교수  2017-04-18
[오피니언] 권위의 청지기
종교 다원주의 시대에 권위는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18세기에 일어난 계몽주의 운동은 서구 문화에 자율과 자의식을 심어주는 운동으로 권위를 배척한 운동이다. 모든 것을 이성과 양심에 비추어 시험해보라는 요청은 가장 성스럽게 여겨졌...
이재훈 목사  2017-04-13
[오피니언] 권력의 무상한 몰락을 지켜보며
지난 주 금요일(3월 31일)은 하루 종일 우울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보냈다.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결정, 그리고 연이은 구속수감을 TV로 지켜보았기 때문이다.아마도 많은 사람들에게 가슴 아리는 아픔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 동안 촛불 집회에 ...
김지철 목사  2017-04-04
[오피니언]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선교를 생각하다
종교개혁으로 유럽에서 개신교가 점차 커가고 있을 때, 당시 로마 가톨릭은 개신교에 대하여 계속해서 많은 비난과 흑색선전을 하였다. 그 비난 중 하나는 개신교회는 선교에 관심을 갖고 있지도, 열심을 내지도 않는다는 것이었다. 당시 로베르토 벨라르미노(1...
오대식 목사  2017-03-28
[오피니언] 물질 제어로 인내와 절제를
날마다 우리 집 식탁에 빠지지 않고 오르는 것 중에 필자가 좋아하는 과일, 사과가 있다. 불과 20년 전만해도 먹고 싶은 과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나라 형편이 아니었는데, 지금은 시장에 가면 사시사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는 풍요로운 시대를 살게...
이순원 장로  2017-03-21
[오피니언] 재림 예수를 만나는 상상력
하나님이 인간에게 베푼 축복 중 하나가 '상상력'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은 믿음도 굳건하다. 이성만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예수의 부활을 믿을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상상력이 잘못되면 걷잡을 수없는 문제를 유발하기도 하지만,...
오시영 장로  2017-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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