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40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오피니언] 성공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명불허전(名不虛傳)이란 말이 있다. '이름은 헛되이 전해지지 않는다'는 뜻으로 명성이 널리 알려진 데는 그럴만한 까닭이 있음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 주위에 큰 교회와 유명한 목회자들은 거저 된 것이 아니라 그럴만한 이유와 노력이 있었음을...
김정호 목사  2017-01-19
[오피니언] 인구절벽 시대와 교회
2017년을 맞아 한국교회가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할 주제는 '인구절벽'이다.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이란 15~64세의 청장년층 인구(생산가능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절대적ㆍ상대적인 비중이 줄어들면서 마치 사람이...
임성빈 총장  2017-01-11
[오피니언] '뿌리째 개혁으로!'
긴긴 겨울밤을 보내며 오래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꺼내 들었다.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이다. 동방 원정을 승리로 이끌고 돌아와 '팍스 로마나'를 확립하고 원로원에서 종신 독재관으로 임명된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브...
박희종 목사  2017-01-03
[오피니언] 다시 거룩한 교회로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요리문답 제 1문에 나오는 질문이다. 그리고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고 우리는 고백한다. 창세기 5장 아담의 계보는 에녹에 대해 "...
문정은 목사  2017-01-03
[오피니언] 기다림의 계절
사무엘 베케트가 쓴 '고도를 기다리며'라는 작품을 보면,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 공 두 사람이 '고도'(Godot)라는 존재를 기다리는 모습이 나온다. 그런데 이 두 사람은 모두 여기가 정확히 어디인지, 지금이 몇 일인지도 ...
최인호 목사  2016-12-21
[오피니언] 혼잡한 설교와 순전한 설교
필자가 최근 학술지에 실은 '설교 청중으로서 하나님에 관한 소고'라는 글은 초기 작업에서부터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설교 청중의 위치에 둔다는 논지는 기존 개념과는 상반되기 때문에 대학원 수업에서나 신학교수님들과의 학술모임에서도 뜨...
김세광 목사  2016-12-14
[오피니언] 현 시국에 대한 기독교인의 인식
박근혜 대통령의 제3차 대국민 담화로 인해 탄핵을 추진하던 정치권에서는 일대 혼란이 일어났다. 법적으로 처리하고자 했던 문제가 정치적인 문제로 넘어갔기 때문이다. 과연 이번 일이 법적인 문제와 정치적인 문제일 뿐일까?우리 기독교인들은 이번 일을 영적인...
오정현 목사  2016-12-06
[오피니언] 대안적 선교 신학을 모색할 때
기독교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서구 유럽 교회들의 심각한 퇴락은 말할 것도 없고, 이제는 세계 선교의 새로운 주자로 떠오른 한국 교회마저 심각한 약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예장 총회의 경우만 보아도 2015년 한 해에만 2만여 명이 감소하였는데...
안승오 교수  2016-11-29
[오피니언]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생각하는 오늘의 개혁
이제 올해도 두 달이 채 남지 않았다. 다가오는 정유년 새해는 마틴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 종교개혁으로 생겨난 많은 개신교회 중에서 특히 장로교는 '개혁된 교회는 항상 개혁되어야 한다'는 칼뱅의 개혁정신을 ...
천영철 목사  2016-11-22
[오피니언] 이웃과 함께 하는 추수감사절
우리가 11월에 지키는 추수감사절기는 1620년, 신앙의 자유를 찾아 영국을 떠나 길고 긴 항해 끝에 지금의 미국 메사츄세츠주 플리머스라는 항구에 도착한 청교도 102명을 통하여 시작되었다.그 해 겨울을 지나면서 추위, 굶주림, 질병 등으로 절반 가까...
김영철 목사  2016-11-15
[오피니언] 난국에 가려진 우리 이웃
최순실 국정개입사건으로 온 나라가 벌집을 쑤신 듯 시끄럽다. 그동안 유언비어처럼 시중을 떠돌던 소설같은 이야기들이 하나 둘 사실로 그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기업들이 800억원이나 되는 많은 돈을 성큼 내놓았고, 기금조성에 청와대 관계자가 개입되었을 ...
김종생 목사  2016-11-09
[오피니언] 어떻게 믿을 것인가?
얼마 전 필자가 일하는 기관에서는 입양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한국 해외입양 60년과 기독교'란 주제로 열린 간담회였는데, 그날 강사로 오신 목사님은 입양이 산업화된 문제와 친생모와의 완전단절에 의한 입양의 문제, 말 그대로 입양아들이 ...
김혜숙 목사  2016-11-01
[오피니언] 종교개혁과 한국장로교회의 예배갱신
10월 31일은 종교개혁기념일이며, 내년이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문에 95개조항의 반박문을 붙이면서 종교개혁의 기치를 올린지 꼭 500주년이 된다.사실 종교개혁의 발단은 결코 요란하지 않았으며 사회를 개혁하자고 하는 거창한 뜻도 없었다. 다만 진실하고...
유갑준 목사  2016-10-26
[오피니언] 주의 뜻이 이루어지는 나라
사람은 누구나 뜻을 품고 사는 존재다. 짐승은 뜻이 없이 본능으로만 산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욕망을 위하여 뜻을 세우고 살아간다. 하늘의 뜻을 받들고 사는 사람들은 아주 귀한 사람들이다. 예수님은 하늘의 뜻(진리)을 깨닫는 것에 머물지 ...
이종삼 목사  2016-10-19
[오피니언] 목회현장, '안'이 아닌 '밖'으로 확장
오늘의 시대는 사회의 모든 분야가 전문화 되고 분화되어 가고 있다. 이런 시대적 상황에 대처해 나가기 위하여 교회의 모든 활동은 다양성 있는 방법을 취해야 할 것이다. 지금까지 교회가 어디인지 모르게 사회의 리듬과 맞지 않는 일방적인 목회를 해 왔다고...
최갑도 목사  2016-10-11
[오피니언] '내가 약할 때 곧 강함이라'
요즘 정치판이 참으로 이상하다. 대통령이 국회의 장관해임 결의를 거부하고 여당대표는 국회의장 해임을 요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하는가 하면 여당이 국정감사를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왜 이렇게 됐을까. 한마디로 지난 총선이후 정치판의 갑을관...
김훈 장로  2016-10-04
[오피니언] 한국교회는 세상의 소금입니까?
지금의 한국교회는 맛을 잃어버린 소금이 되었다. 20%의 소금을 80%의 소고기에 뿌렸는데 전혀 맛이 달라지지 않고 있다. 오히려 80%를 오염시키고 부패하게 만드는 20%가 되었다고 곳곳에서 아우성이다.회개와 거룩의 목소리는 높지만 진정으로 소금이 ...
오성춘 목사  2016-09-27
[오피니언] '독'이 되는 말 '덕'이 되는 말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이고 생각이다. 천박한 말을 하는 사람은 곧바로 천박한 사람이 되고 만다. 교양있게 말을 하면 당연히 교양인으로 인식된다. 처음 보는 사람도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말을 잘 가려서 하고 신중하게 해야 하...
김기태 교수  2016-09-20
[오피니언] 자명종이 울린다
자명종(自鳴鐘)은 미리 정해놓은 시각이 되면 자동적으로 소리를 내어 알려주는 시계다. 우리나라에는 1631년인 인조 9년에 자명종이 처음 들어왔다는 기록이 있다.최근 새벽마다 나를 깨우는 것은 스마트폰 알람이다.옛날 자명종이나 스마트폰의 알람이나 소리...
신 정 목사  2016-09-06
[오피니언] '넌 is 뭔들' … 너는 뭘 하든 완벽해
대한민국의 방송매체를 뜨겁게 달구는 프로그램들은 형식과 구도에서 조금씩 다를 뿐 오디션이라는 명제아래 경쟁하는 프로그램들이다. 마지막 단계까지 도달하기 위해서는 어제까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격려하던 동료를 이겨야만 한다.우리는 이를 선의의 경쟁이라고...
홍지연 교수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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