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설시
가을의 색을 품은 감이 첫눈에 소복이 쌓이면 설시라는 이름을 얻고 흰옷으로 갈아입고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나면 추위에 얼은 아기의 볼 같이 발그레하고 말랑한 홍시가 될 때 장대로 몇 개 거두어 시원하고 달콤한 겨울의 맛을 음미하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
이상중 목사  2017-12-13
[문화] 돌아온 양떼
교회마다 교인들이 줄고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들이 전해져 온다. 잃어버린 한 마리 양떼를 찾으시는 주님의 애타는 심정이 느껴진다. 양떼들이 목자가 부르는 소리를 듣고 모두 달려오듯이 교회를 떠났던 많은 성도가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한다.촬영장소:...
엄영수 목사  2017-11-28
[문화] 십자가의 은혜
곶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감은 껍질을 모두 벗어버립니다. 농부의 수고로 감이 곶감으로 거듭나면 농부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곶감 덕장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보았습니다. 모든 것을 벗어버리고 주님께 칭찬받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촬영장소:전북 완주 니...
이상중 목사  2017-11-14
[문화] 빛이 있으라
꽃무릇이 만개한 아침에 태양이 떠오르고, 빛이 비치니 어두웠던 대지가 고유의 색을 발한다.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실 때 맨 처음 "빛이 있으라!" 말씀하시면서 빛을 창조하셨다. 아무리 아름다운 것들도 빛이 없으면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도 ...
엄영수 목사  2017-11-08
[문화] 코스모스
가을의 전령사 코스모스가 가득하다. 작은 것들이 모여 아름다움을 뽐낸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 안에 머물러 감동하게 한다. 하나님이 채색하신 그림에 영광의 박수를 드린다.촬영장소:지리산 섬진강변, 니콘D2Xs-10.5mm F:8 1/350
이상중 목사  2017-10-31
[문화] 포도
가을이 깊어가면서 과일들이 그 단맛을 더해 간다. 포도나무도 탐스러운 열매를 맺었다. 봄부터 여름 내내 구슬땀을 흘리며 가꿔온 농부의 노력에 이렇게 풍성한 열매로 보상이 이루어졌다. 주님은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열매를 많이 맺나니"라고...
엄영수 목사  2017-10-18
[문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반듯하고 잘 만들어진 도로를 보며 내 삶을 들여다본다. 과연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할 때까지 정도를 따라 최선을 다하고 싶다.촬영장소: 완주군 정자교차로, 니콘 D4s-60mm F8, 1/1...
이상중 목사  2017-10-10
[문화] 어린이의 기도
고구마를 앞에 놓고 아이들은 감사기도를 한다.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에서 맑고 순수함이 느껴진다. 예수님께서는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을 볼 수 없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권모와 술수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는 기성세대들이...
엄영수 목사  2017-09-26
[문화] 전쟁은 안돼
과거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우리는 놀라운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루어 냈다. 또다시 한반도를 강타하는 전쟁의 소문들이 우리를 긴장하게 하지만 전쟁은 안 된다. 모든 문제는 평화로 풀어야 한다. 사진은 역패닝 초접사 방식으로 몇 가닥의 거미줄을 촬...
엄영수 목사  2017-09-13
[문화] 으름
어린 시절 동산에 올라 맛보았던 으름을 만났다. 잘 익어 벌어진 으름에서 사랑이 보였다. 으름을 통해 사랑은 표현하는 것임을 배운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은 작은 열매에서도 내게 감동으로 전해진다.촬영장소:완주군, 니콘D2Xs-60mm F36/1.5초
이상중 목사  2017-09-05
[문화]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뿌리내린 밭 뒤로 예배당이 있다. 그 예배당을 향해 해바라기는 고개를 숙였다. 역대상 16장에는 "산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라는 말씀이 있다. 천하 만물이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사람만이 그의 뜻을 거스르고...
엄영수 목사  2017-08-29
[문화] 매미의 우화
매미는 알에서 깨어난 후 땅속에서 약 7년을 보낸 후 땅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일주일을 노래하다가 생애를 마감한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도 이 땅에서의 삶은 짧다. 하지만, 부활 후의 삶은 영원하다. 그 크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
엄영수 목사  2017-08-09
[문화] 요선암
수만 년을 그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고 있는 바위, 수만 년 쉬지 않고 바위 위로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잠깐 쉬었다 가는 원앙, 이 세상은 오늘도 그렇게 존재한다.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에 있는 지구, 수만 년 왔다가 간 수많은 사람의 물결 속에 잠깐...
엄영수 목사  2017-08-01
[문화] 우담발라
불교에서는 이러한 모양의 형체가 나타나면 우담발라가 피었다고 좋아한다. 그들은 '우담발라'는 3000년에 한 번씩 피어나는 꽃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들은 우담발라를 성스로운 징조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것은 꽃이 아니라 풀잠자리의 알이라...
엄영수 목사  2017-07-26
[문화] 평화의 동산
들판의 양은 목줄이 채워져 있지 않다. 몸에는 어떤 숫자나 기호도 쓰여 있지 않다. 억압 없이 자유롭게 싱싱한 풀을 마음껏 뜯는다. 양치기들도 걱정과 염려는 없어 보인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오면 사막도 낙원 되리라...
엄용수 목사  2017-07-11
[문화] 배경
거미가 나뭇가지에 친 거미줄에 밤새 이슬이 내려 맺혔다. 이슬 뒤 무궁화 꽃 한 송이가 배경이 되어주니, 이슬방울마다 무궁화가 들어 있다. 사람도 그 배경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 또 배경이...
엄영수 목사  2017-07-04
[문화] 일액현상
햇빛이 강할 때 뿌리에서 많은 수분과 영양분을 빨아들였다가 밤이 되면 필요 이상의 수분과 영양분을 잎끝 작은 구멍을 통해 배출하는 것을 일액현상이라고 한다.필요한 만큼만 소모하고 나머지는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사진 속 오이풀의 일액현상은 새벽이슬이...
엄영수 목사  2017-06-27
[문화] 14/네 입을 넓게 열라
제비가 육추를 하는 시기이다.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서 새끼에게 차례로 먹이지만 이 중에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새끼의 입에 먼저 넣어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특별히 두 날개를 펴고 입을 벌려 먹이를 원하는 아기의 입에 넣어준다. 성경은 "네 입을 넓게...
엄영수 목사  2017-06-21
[문화] 십자가
10명의 교역자가 손가락을 모아 십자가를 만들었다. 사도 바울이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모든 수고를 통해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만 나타내 보이자. 손가락 십자가는 우리의 다짐이다.촬...
엄영수 목사  2017-06-07
[문화] 후투티의 육추
후투티는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암컷이 약 20일가량 알을 품고 약 25일을 육추한 뒤 이소시킨다. 약 25일 동안에 암수가 번갈아가며 약 15분 간격으로 먹이를 잡아 오는데 육추하는 동안에 어미 새는 체중이 약 3분 1가량 줄...
엄영수 목사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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