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반듯하고 잘 만들어진 도로를 보며 내 삶을 들여다본다. 과연 내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내가 하는 일이 옳은 일인지. 나의 달려갈 길을 다 할 때까지 정도를 따라 최선을 다하고 싶다.촬영장소: 완주군 정자교차로, 니콘 D4s-60mm F8, 1/1...
이상중 목사  2017-10-10
[문화] 어린이의 기도
고구마를 앞에 놓고 아이들은 감사기도를 한다. 아이들의 기도하는 모습에서 맑고 순수함이 느껴진다. 예수님께서는 '이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을 볼 수 없고 들어갈 수 없다'고 하셨다. 권모와 술수 거짓과 위선이 난무하는 기성세대들이...
엄영수 목사  2017-09-26
[문화] 전쟁은 안돼
과거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우리는 놀라운 경제성장과 민주화를 이루어 냈다. 또다시 한반도를 강타하는 전쟁의 소문들이 우리를 긴장하게 하지만 전쟁은 안 된다. 모든 문제는 평화로 풀어야 한다. 사진은 역패닝 초접사 방식으로 몇 가닥의 거미줄을 촬...
엄영수 목사  2017-09-13
[문화] 으름
어린 시절 동산에 올라 맛보았던 으름을 만났다. 잘 익어 벌어진 으름에서 사랑이 보였다. 으름을 통해 사랑은 표현하는 것임을 배운다. 오늘도 주님의 사랑은 작은 열매에서도 내게 감동으로 전해진다.촬영장소:완주군, 니콘D2Xs-60mm F36/1.5초
이상중 목사  2017-09-05
[문화] 해바라기
해바라기가 뿌리내린 밭 뒤로 예배당이 있다. 그 예배당을 향해 해바라기는 고개를 숙였다. 역대상 16장에는 "산림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라는 말씀이 있다. 천하 만물이 하나님께 순종하는데 사람만이 그의 뜻을 거스르고...
엄영수 목사  2017-08-29
[문화] 매미의 우화
매미는 알에서 깨어난 후 땅속에서 약 7년을 보낸 후 땅 위로 올라온다. 그리고 일주일을 노래하다가 생애를 마감한다. 하나님이 지으신 인간도 이 땅에서의 삶은 짧다. 하지만, 부활 후의 삶은 영원하다. 그 크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
엄영수 목사  2017-08-09
[문화] 요선암
수만 년을 그 자리에서 묵묵히 버티고 있는 바위, 수만 년 쉬지 않고 바위 위로 흘러가는 강물, 그리고 잠깐 쉬었다 가는 원앙, 이 세상은 오늘도 그렇게 존재한다. 언제나 묵묵히 그 자리에 있는 지구, 수만 년 왔다가 간 수많은 사람의 물결 속에 잠깐...
엄영수 목사  2017-08-01
[문화] 우담발라
불교에서는 이러한 모양의 형체가 나타나면 우담발라가 피었다고 좋아한다. 그들은 '우담발라'는 3000년에 한 번씩 피어나는 꽃이라고 한다. 따라서 그들은 우담발라를 성스로운 징조로 받아들인다. 그런데 이것은 꽃이 아니라 풀잠자리의 알이라...
엄영수 목사  2017-07-26
[문화] 평화의 동산
들판의 양은 목줄이 채워져 있지 않다. 몸에는 어떤 숫자나 기호도 쓰여 있지 않다. 억압 없이 자유롭게 싱싱한 풀을 마음껏 뜯는다. 양치기들도 걱정과 염려는 없어 보인다. 주님은 말씀하셨다. '주님이 다스리는 그 나라가 오면 사막도 낙원 되리라...
엄용수 목사  2017-07-11
[문화] 배경
거미가 나뭇가지에 친 거미줄에 밤새 이슬이 내려 맺혔다. 이슬 뒤 무궁화 꽃 한 송이가 배경이 되어주니, 이슬방울마다 무궁화가 들어 있다. 사람도 그 배경에 무엇이 자리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모양이 달라질 수 있다. 하나님이 우리의 중심, 또 배경이...
엄영수 목사  2017-07-04
[문화] 일액현상
햇빛이 강할 때 뿌리에서 많은 수분과 영양분을 빨아들였다가 밤이 되면 필요 이상의 수분과 영양분을 잎끝 작은 구멍을 통해 배출하는 것을 일액현상이라고 한다.필요한 만큼만 소모하고 나머지는 밖으로 내보내는 것이다. 사진 속 오이풀의 일액현상은 새벽이슬이...
엄영수 목사  2017-06-27
[문화] 14/네 입을 넓게 열라
제비가 육추를 하는 시기이다.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서 새끼에게 차례로 먹이지만 이 중에 더욱더 간절히 원하는 새끼의 입에 먼저 넣어주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특별히 두 날개를 펴고 입을 벌려 먹이를 원하는 아기의 입에 넣어준다. 성경은 "네 입을 넓게...
엄영수 목사  2017-06-21
[문화] 십자가
10명의 교역자가 손가락을 모아 십자가를 만들었다. 사도 바울이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고 고백한 것처럼 우리도 모든 수고를 통해 예수 그리스의 십자가만 나타내 보이자. 손가락 십자가는 우리의 다짐이다.촬...
엄영수 목사  2017-06-07
[문화] 후투티의 육추
후투티는 우리나라 중부 지방에 서식하는 여름 철새이다. 암컷이 약 20일가량 알을 품고 약 25일을 육추한 뒤 이소시킨다. 약 25일 동안에 암수가 번갈아가며 약 15분 간격으로 먹이를 잡아 오는데 육추하는 동안에 어미 새는 체중이 약 3분 1가량 줄...
엄영수 목사  2017-05-30
[문화] 생명의 신비
앵무새 5마리가 손바닥 위에 앉았다. 거의 무게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가볍다. 그런데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고 색색거리는 숨소리도 들린다. 기분 좋으면 예쁜 소리도 낸다. 파닥거리는 날갯짓에서 생명의 힘을 느낄 수 있다. 대체 생명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엄영수 목사  2017-05-25
[문화]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사랑의줄
선생님이 아이들과 소풍을 나왔다. 선생님의 두 손이 부족한지 아이들은 긴 줄을 꼭 잡고 따른다. 아이들에겐 긴 줄이 사랑이자 희망이 됐다. 예수님은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기셨다. 예수님의 마음처럼 한국교회도 어린이들을 소중히 여길 때 밝은 미래를 맞이할...
엄영수 목사  2017-05-16
[문화] 우주의주인
거미줄에 밤새 이슬이 내려서 방울방울 맺혔다. 역광의 빛을 이용해서 촬영하니 렌즈의 빛 갈라짐 효과로 인해서 이슬방울마다 별로 변했다. 손바닥만 한 거미줄이 마치 우주를 보는 듯하다. 그리고 작은 우주의 주인인 조그마한 거미 한 마리가 지키고 있다. ...
엄영수 목사  2017-05-10
[문화]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8)물길
해변에 작은 샘물이 흘러가는 물길이 보인다. 물은 보이는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향해 흘러간다. 흘러내리다 바위나 돌이 있으면 비켜서 돌아가고 언덕이 있으면 쉬어서 더 많은 물이 모이면 넘쳐흐른다. 그것이 물길이다. 가야 할 길을 바로 알고 걸어가는 ...
엄영수 목사  2017-04-18
[문화] 엄영수 목사의 포토 에세이/벚꽃 열차
진해에 유명한 벚꽃 축제인 '군항제'가 열리고 있다. 벚꽃이 만개한 경화역에 벚꽃 열차가 들어오고 꽃잎이 바람에 휘날린다. 이 계절엔 각 교회마다 새생명 잔치인 전도행사가 한창 열리고 있다. 어릴 때 교회학교에서 불렀던 찬송 '나...
엄영수 목사  2017-04-13
[문화] 봄이 오는 뜨락
봄볕이 제법 따뜻하게 고즈넉한 뜨락에 채워졌다. 그 자리에 겨우내 추위를 견디며 서 있던 장독대가 곧 열리고 간장 된장 고추장에 봄볕이 스며들어 그 맛의 깊이를 더해 갈 것이다. 금방 만들어 쉽게 먹을 수 있는 요즘 인스턴트식품이 유행이라지만 우리 조...
엄영수 목사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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