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3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중국선교, 대안 찾을 때
한국교회가 지난 30여년 동안 가장 공들여 왔던 선교지 중국에 대한 선교가 위기를 맞고 있다. 올해가 시작되면서 중국에서 선교활동을 하던 선교사들이 대거 추방됐을 뿐아니라, 이같은 조치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한국교회의 중국 선교...
한국기독공보  2017-02-14
[사설] 예장 두 교단 만남, 폭넓은 대화 기대
대한예수교장로회의 양대 산맥으로 일컫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가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의 해를 맞이해 서로 손을 내밀었다. 지난해 9월 7일 예장 통합 총회의 초청으로 만난 데 이어 지난 8일 예장 합동측의 초청...
한국기독공보  2017-02-14
[사설] 자국우선주의에 유감
최근 내려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행정명령'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를 발칵 뒤집어 놓고 있다.미국에 대한 테러를 우려한 이 명령에 따라 이슬람 7개 국가의 국민 및 모든 난민들의 미국 내 입국을 전면 폐쇄함으로써, 직접 해당되...
한국기독공보  2017-02-07
[사설] 바른 지도자, 하나님 뜻을 구하자
국정농단 사태로 시작된 우리나라 정국이 이제 대통령선거로 쏠리고 있다. 대통령 탄핵이 2월말 혹은 3월초에 이루어 질 것이라는 가정하에 차기 대통령선거가 4월 말 혹은 5월 초에 진행될 것이라는 계산에서 이다. 이에 따라 각 정당에서는 후보를 정하기 ...
한국기독공보  2017-02-07
[사설] 하나님 앞에서 인간 존엄성 회복
지금 이 땅에는 인간의 정의평등과 존엄성을 훼손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대기업 총수의 구속영장 기각 사건이다. 수백억 대에 달하는 돈을 국정농단 사건에 연류된 기관에 출연했는데 아무런 대가도 없었으며 부정청탁이 전혀 없...
한국기독공보  2017-01-24
[사설] 설 명절, 내가 먼저 섬기고 봉사하자
한국교회를 향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는 이 때에 교회들마다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어 놓고 교인들의 바른 삶을 안내 하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한국교회 교인들을 향해, 주일만 신앙생활을 하는 '하루 기독교인'이라는 비난이 있는 만큼 교...
한국기독공보  2017-01-24
[사설] 기독교 전체로 비춰지지 않기를
최순실 게이트라는 명칭으로 시작된 국정농단 사태가 촛불집회에 이어 보수단체들이 참여하는 태극기집회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의 탄핵을 주장하는 촛불집회는 세계가 놀랄만한 기록을 세우며 지난 13일까지 12회째를 이어왔으며, 이에대한 맞불집회로 대통령...
한국기독공보  2017-01-19
[사설] 작은교회 격려하는 '동행하는 주일'
2015년 제99기 총회는 총회교회성장운동지원본부를 설립하고, 동반 균형 지속가능한 교회성장을 추진한 바 있다. 이 운동을 펼치며 총회는 2015년 추석 연휴 기간 중의 주일인 9월 27일을 '동행하는 주일'로 지켜줄 것을 목회서신을 통...
한국기독공보  2017-01-19
[사설] 목회자 성윤리 교육, 제도화 하자
목회자, 선교사의 성윤리 문제가 가라앉지 않고, 심심치 않게 터져 나오고 있다. 특히 최근에 발생한 건수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소속 목회자(선교사)의 이름이 오르 내리고 있어 교단차원의 근본적인 대책 마련히 시급한 상황이다.목회자의 성윤리 문제는 하...
한국기독공보  2017-01-11
[사설] 한교연-한기총, '이단' 능선 넘어라
분열로 대변되던 한국교회가 '화합'과 '연합'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본격화되기 시작한 한국교회연합(한교연)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통합 문제가 '(가칭)한국교회총연합회(한총연)'라...
한국기독공보  2017-01-11
[사설] 노회장이 제시하는 개혁과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산하 노회의 노회장들이 교단의 최우선 개혁 과제로 '기구개혁'을 꼽았다. 특히 기구개혁의 내용으로 작은 총회를 강조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재정의 투명성을 말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자제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이같은...
한국기독공보  2017-01-03
[사설] 2017년, 다시 거룩한 교회로
2017년 새 해가 밝았다. 국정농단과 탄핵 정국 등 혼란 속에서 소용돌이 쳤던 2016년을 보내고 새소망을 펼쳐나갈 새로운 한 해가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러나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풀지 못한 정국을 바라보고 있으면, 우리의 마음은 더욱 답답하기만 ...
한국기독공보  2017-01-03
[사설] 기독교인 20%, 사회적 책임 부담
1919년 삼일운동 당시 우리나라 인구는 대략 1700만명 정도였으며, 그중 기독교인은 30만 명에도 이르지 못했으니 채 2%도 안 되는 인구였다. 2%도 안 되는 기독교인들이 적극 만세 운동에 참여하여 우리 민족이 살아있음을 전 세계에 알렸던 것이다...
한국기독공보  2017-01-03
[사설] 아듀 2016, 희망을 보았다
본보가 2016년 1년을 결산하며,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기자들의 추천과 토론 과정을 통해 선정한 10대뉴스는 기독교계 내와 밖으로 구분해본 결과 교회 내의 뉴스는 매년 반복되는 내용으로 크게 부각될 내용이 적은 반면에, 교회밖의 뉴스는 다사다난이...
한국기독공보  2017-01-03
[사설] 연금재단 이사, 총회 지시 따르라
연금재단 이사의 자격문제가 도마위에 올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총회의 지시가 먹혀 들어가지 않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연금재단이 독자적인 행보까지 보이고 있어 총회의 권위 또한 크게 손상될 우려가 있음을 경고하지 않을 수 없다.총회 임원회는 현 이사 중...
한국기독공보  2016-12-21
[사설] 종교 인구절벽시대, 교회도 온다
우리나라 기독교 인구가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10년 전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 표본 집계 결과 - 인구 가구 주택 기본특성항목'에 따르면 기독교 인구는 2015년 현재 967만 6000...
한국기독공보  2016-12-21
[사설] 새롭게 거듭난 한국 정치 기대
12월 9일 국회는 국회의원 300명 중 234명이 찬성하여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가결했다. 시민들의 촛불집회에 의한 평화적 혁명이라 할 수 있다. 이제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결을 남겨두고 있지만, 현재의 국민정서로 볼 때 기 가결된 탄핵에...
한국기독공보  2016-12-14
[사설] 국민의 요구, 하나님의 거룩한 뜻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인한 국민의 분노와 저항이 마침내 대통령 탄핵안 국회의결에 이르게 되었다. 헌법재판소로 넘어간 국회의 탄핵안은 국민의 뜻에 따라 '인용'되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여기까지는 국민의 뜻과 정치적 과정이 일치되었다. ...
한국기독공보  2016-12-14
[사설] 정실주의ㆍ진영논리 없는 인선 기대
총회 사무총장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고, 심사과정이 한창 진행중이다. 사무총장은 총회 본부의 제반 사무와 국내외 교회연합사업 등의 업무를 관장하는 중요한 자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4년 임기(연임가능)의 사무총장을 선임하는 것은 총회의 중요한 사안임에 틀...
한국기독공보  2016-12-06
[사설]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총회
'찾아가는 총회'의 의미를 담아 전국 노회를 대상으로 진행된 '총회장 초청 노회임원 간담회'가 9일 이북노회 5개 노회가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1월 8일 영남지역을 시작으로 진행된 간담회에는 67개 노회 ...
한국기독공보  201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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