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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름행사, 위험대비 철저하게
여름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각 교회는 여름행사를 준비하기 위한 손길이 바쁘다.여름행사가 과거에는 교회에서 진행하는 여름성경학교가 중심이었다면, 생활 환경이 바뀌면서 답답한 현실을 벗어나 들과 산, 바다 등 시원한 곳을 찾아 개최하는 수련회가 중심을 이룬...
한국기독공보  2017-06-27
[사설] 가뭄, '함께 아파하는 지혜' 배울 때
지난주까지 비가 오지 않아 가뭄으로 온 땅이 푸석푸석했다. 개울은 자갈 바닥을 드러내고 강과 저수지도 눈에 띄게 줄어 농업용수와 식수 부족까지 걱정하게 되었다.올해의 누적 강수량은 1973년 이후 가장 적어 평년의 절반에도 못 미친다고 한다. 물이 없...
한국기독공보  2017-06-27
[사설] 개별 공청회, 집중하는 조율 필요
한 회기 마감 시점이 다가오면서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각 부ㆍ위원회가 연구해 온 결과에 대한 전국교회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가 잇따르고 있다.이미 규칙 개정과 관련해서 규칙부가 전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공청회를 진행했으며, 제101회 총회 ...
한국기독공보  2017-06-21
[사설] 예장 양교단 만남, 바른 길 함께 가자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형제 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 15일 '종교개혁 500주년기념 장로교 심포지엄'을 연동교회에서 가졌다.이어서 예장 합동측의 초청으로 오는 7월 19일 승동교회에서 2차 심포지엄이 예...
한국기독공보  2017-06-21
[사설] 줄잇는 개혁지 방문, 목적을 분명히
올해는 루터가 종교개혁을 시작한 지 500년이 되는 해이다. 이를 계기로 종교개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개혁의 현장을 방문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노회 혹은 시찰회, 또는 각 선교ㆍ연구 단체들을 중심으로 종교개혁지 방문이 줄을 잇고 있으며, 종...
한국기독공보  2017-06-14
[사설] 군형법 92조 6항 폐기, '안될 일'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5월 24일 군대 내에서 합의에 따른 동성 간 성적 관계까지도 처벌하는 내용을 담은 군형법 92조 6항을 폐기하자는 개정 법률안을 대표 발의하였다. 강요에 의한 항문성교는 허락되어선 안 되지만, 동성 간의 합의에 의한 동성애적 성...
한국기독공보  2017-06-14
[사설] 누구나 공감가능한 규칙 개정 기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1회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놓여 있다. 회계연도로 따지면 불과 두 주일 정도가 남아있으며, 102회 총회가 열리는 9월을 기준으로 하면 3개월 여를 남겨 놓고 있다. 한 회기를 마무리해야 하는 시점에서 지난 한회기를 돌아보고, 또...
한국기독공보  2017-06-07
[사설] WCC 청와대 방문, 통일 물꼬 기대
지난 5월 30일 올라브 세 트베이트 세계교회협의회 총무 등 대표단 일행이 청와대를 방문하여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한반도 평화 문제를 주제로 40여 분간 대화를 나눴다.베이트 총무는 1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와 통...
한국기독공보  2017-06-07
[사설] 업무 능력 높고, 흠집 없는 인사 기대
새정부가 들어서고,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국무총리와 장관급은 국회에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이 과정에서 임명자는 물론이고 후보자 조차도 예상치 못했던 과거 전력이 문제가 되기도 한다. 이번 새정부가 들어서면서 비교적 ...
한국기독공보  2017-05-30
[사설] 연합사업을 통해 무엇을 할 것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는 장자교단이라는 우월감을 갖을 때도 있고, 연합사업에서 일부 교단에 밀려 패배의식에 사로잡힐 때도 있다.때로는 "예장은 돈만 내고 중요한 자리는 일부 교단이 독차지한다"는 푸념섞인 넋두리를 늘어놓을 때도 있다. 심지어 교계 연합기관 인...
한국기독공보  2017-05-30
[사설] 설립 취지 맞는 관리 감독 필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가 산하기관과 유관기관을 규정하는 데에 있어 관계 기관간에 시각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보다 명확한 구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총회는 100회 총회에서 '애락원'과 '예수병원'을 산하기관으로 규정한 바 ...
한국기독공보  2017-05-25
[사설] 교회, 권위 벗고 섬김의 본 보일 때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고 2주 정도 흘렀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사람을 대함에 있어 크게 달라진 것 없이 주변을 편하게 하는 모습들이 텔레비전 장면들을 통해 여러 번 비춰졌었다. 이러한 문 대통령의 모습은 이전 노무현 대통령과도 닮은 점이 많다. 오랜...
한국기독공보  2017-05-25
[사설] 평화를 위한 대화를 하자
문재인대통령이 업무를 시작한 지 5일만인 지난 14일 북한이 또다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북한의 이번 미사일 도발은 남한의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는 때에 맞춰 무력시위의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이번 미사일 발사에 대해 성공을...
한국기독공보  2017-05-16
[사설] 뿌리부터 시작된 클린 선거
2017년 봄노회가 지난 9일로 마무리됐다.가을노회의 관심사가 노회 임원선거에 쏠려 있다면 봄노회는 오는 9월에 개회되는 총회에 파송할 총회총대 선출에 있다. 또 봄노회는 총회 개회를 앞두고 열리는 만큼 그 해 주요 관심사에 대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한국기독공보  2017-05-16
[사설] 법정에 서야하는 '목회자'
목사들이 줄줄이 법정에 서야 할 처지다. 최근 주식투자로 고수익을 올리게 해주겠다며 교인들로부터 200억원의 투자금을 받아 챙긴 혐의로 목사와 교회 관계자가 구속과 불구속 입건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교회 관계자들 중에 본교단 인사도 일부 ...
한국기독공보  2017-05-10
[사설] 불법선거 NO, 노회 '클린선거' 확산
오는 9월에 열릴 예정인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를 앞두고 진행 중인 전국노회 봄 정기노회에서 '클린선거'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경북노회에 이어 함해노회와 전남노회에서도 같은 내용의 결의가 있었으며, 총회가 정한 선거법을 위반한...
한국기독공보  2017-05-10
[사설] 불법 없는 부총회장 선거 기대
오는 9월 개회되는 대한예수교장로회 102회 총회 부총회장에 출마할 예정자의 윤곽이 들어났다. 이번 목사 부총회장 출마 지역은 서울강남지역으로, 지난 2일 열린 안양노회를 끝으로 이 지역의 2017년 봄 정기노회가 끝났다. 또 장로 부총회장 후보를 배...
한국기독공보  2017-05-10
[사설] 두려움과 분노 내리고, 새 시대 항해
대통령 선거가 끝이 났다. 이번 선거를 움직인 가장 큰 에너지는 두려움이었다. 이른바 장미선거를 가능하게 했던 촛불 민심은 "이것이 나라냐"라고 외쳤다.이 속에는 시민들의 삶을 지켜주는 보호막으로서의 나라의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들어 있다. 4차 산업...
한국기독공보  2017-05-10
[사설] 불법선거 조장 말고, 기도하자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지난 16일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 하면서 공식적인 레이스에 들어갔다. 이번 대선은 이전과 확연히 다르다.첫째는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선거가 치러지고 있으며, 둘째는 이로 인해 겨울에 치러지던 선거가 이번에는 꽃이 피는 계절인 봄에...
한국기독공보  2017-04-18
[사설] 진정한 통합, '이단'해결에서 시작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일부 인사의 독단과 이단 사이비 단체의 참여를 허용하면서 한국교회연합이 설립된 이후 5년여 만에 '통합을 위한 기자회견'이 지난 12일 열렸다.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이성희 목사 등 한국교회총연합회에 참석하고 있는 교...
한국기독공보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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