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3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부활주일, 끝나지 않은 세월호의 고통과 함께
바다 속에 잠겼던 1073일. 녹슬고 찌그러진 상처투성이다. 평생을 서있었던 배는 옆으로 누운채 할퀴고 찢긴 그날의 기록을 간직하다.2014년 4월 16일 그리고 2017년 1월 9일 1000일의 기다림이다. 팽목에 남겨진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메시지...
장헌권 목사  2017-03-28
[기고] 세상을 향해 늘 깨어있는 교회
재미있게 본 영화 중에 '당신이 잠들기 전에'라는 영화가 있다. 작전 중 큰 사고로 기억을 잃은 여자 요원이 한적한 시골에서 평범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서서히 기억을 찾아가면서 자기 자신이 부여받은 미션을 수행해 가는 이야기를 담았다.오늘...
권용식 목사  2017-03-28
[기고] "깨어있으라. 그날이 다가온다!"
완연한 봄 날씨다. 기나긴 추운 겨울 헤치고 찾아온 손님, 봄이다. 동반할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불구하고 반가운 손님이다. 하지만 요즘 봄은 너무 짧아지고 있다. 봄, 여름 구분은 세월이 지날수록 희미해진다. 조금 조금씩 봄을 도둑맞고 있다고나 할까. ...
박춘근  2017-03-21
[기고] 베이비붐 세대와 교회
베이비붐 세대의 사회적 관계망이 자아존중감을 매개효과로 하여 생활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중요한 의의가 있다. 이에 대해 필자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연구했다.연구는 첫째, 베이비붐 세대의 생활만족 증진을 위해서 사회적 관계망이 자아존중감을 통...
강태석 박사  2017-03-14
[기고] 한국교회는 무엇을 개혁할 것인가?
한국교회는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500주년을 기념하는 해를 맞이했다. 기독교는 일신 또 일신하면서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개혁교회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개혁의 동력이 힘을 잃고 멈춰버렸다. 세상 매스컴에 목회자의 추한 모습들이 계속 보도되고 있다.종...
전동윤 목사  2017-03-14
[기고] 한국교회 개혁은 기본적인 것부터!
올해는 마르틴 루터(Martin Ruther)의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그래서 한국기독공보에서도 그 뜻을 기리고 되살리자는 의미로 마르틴 루터의 개혁운동과 그의 발자취를 연재로 재조명하고 있다.이 때를 맞아 우리 교단에서도 한국교...
윤위한 장로  2017-03-07
[기고] 할머니들의 외출
종로쪽방촌 사역을 시작한지도 5개월이 넘었다. 매주 월요일마다 종로구 돈의동 피카디리극장 뒤편으로 형성된 종로 쪽방촌을 방문한다. 사역이라해봐야 거창한 것은 없고 그날그날 맛있는 간식을 준비해서 쪽방촌 주민에게 전해드리고 방 안에서 그분의 하고픈 이야...
손은식 목사  2017-03-07
[기고] 총회 재판국의 상황을 보며
최근 보도에 의하면 재판국원 13명이 사표를 제출 하였다. 이제야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총회 재판국의 재판은 총회 헌법 기관으로서 마직막 보루이다.교회의 치리는 일반 법원의 지법과 고법 대법원의 3심 제도와 유사하다. 대법원의 판결은 ...
금영균 목사  2017-03-07
[기고] 블랙리스트 엄연한 민간인 사찰
어느 때보다 정치판은 온전하게 돌아간다. 어느 정도 서로 견제의 힘을 가진 것이다. 일방적이지 않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서 정치해야 할 의무를 지므로 그 직무를 태만히하여 지금 이 상태가 된 것이다. 지금까지 특검이나 헌법재판소가 밝힌 ...
오영복 목사  2017-03-02
[기고] 거룩한 예배는 온전한 찬양에서부터
지난 추석명절은 예배도 없고 기도회도 없는 목요일이어서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여유롭게 쇠기에 매우 좋았다. 그러나 그 전 추석 명절은 주일이었기 때문에 예배도 드려야하고 추석도 쇠어야 하는 바쁜 하루가 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추석날 주일...
황인택 은퇴장로  2017-03-02
[기고] "혹세무민을 멈추라"
최순실 국정 농단 사건이 불거졌을 때 온 국민은 실망과 배신감으로 커다란 충격에 빠졌다. 그리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이게 나라냐?'며 거리로 쏟아져 나와 불법을 규탄하고 자신을 태워서라도 어두운 세상을 밝혀야 한다며 시린 손으로 촛불...
박상기 목사  2017-03-02
[기고] 20년 만의 환대, 한국교회 건재함 확인
2017년 1월 중순 포항중앙교회 청년 부흥회와 송도교회 부흥집회 초청을 받아서 오랜만에 고국을 방문했다.유학과 이민목회로 20년 넘는 세월 동안에 종종 고국을 방문할 기회가 있었지만, 가족의 대소사로 인한 짧은 방문이었을 뿐 고국의 교회들을 방문하거...
강진웅 목사  2017-03-02
[기고] "어디로 가는 조국의 배(舟)인가"
주지하는 바 총체적인 대란이고 국난이다. 대통령은 관저에 유폐되어 거동이 제한되었고 손발이 묶인 처지가 되었다.여당은 갈라서서 자기네 수장인 통치자를 끌어내고 내쫓는데 야당과 손을 잡았고 일부 국민은 촛불과 태극기로 양분되어 용호상박 날 새는 줄 모르...
정재훈 목사  2017-02-24
[기고] '교회 내 블랙리스트'
최순실이란 여인 한명 때문에 온 나라가 쑥대밭이 된지도 한참이다. 전북 익산 모 고등학교 역사시험문제에 정답 '박근혜'를 요구하는 지시문항(指示問項) 6개중 '최순실'이란 이름이 '이게 나라냐' '‘국...
김재양 장로  2017-02-14
[기고] 바보처럼 살았지만 진정한 하나님의 종
장달윤 목사가 하늘나라로 갔다. 지난해 12월 어느 날 장 목사로부터 "이 목사 내 몸이 안 좋아"란 말을 전화로 들었으나 항상 안 좋은 몸이거니 하고 예사롭게 들었는데 깊이 생각하지 못한 것이 얼마나 마음에 걸리는지 모르겠다.장 목사는 죽음을 예측하...
이천우 목사  2017-02-14
[기고] 한-헝 교회 하나돼 세계선교의 도구로 쓰임받길
종교개혁 500주년(1517~2017), 헝가리 개혁교회 종교개혁 450주년(1567~2017) 기념 총회가 헝가리 데브레첸(Debrcen)에서 1월 30~2월 1일 헝가리 교회와 정부, 시민 그리고 해외동역교단에서 온 각 교단장들과 연합하여 하나님의...
정채화 선교사  2017-02-07
[기고] 성경봉독은 반드시 설교단에서
지난 2016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예장 합동 등의 교단들이 101회 총회를 정한 장소에서 개회하고 마쳤다. 누가 봐도 종교개혁(기독교개혁) 500주년이 된 2017년 올해 행사를 준비하는 총회처럼 보였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교단(통...
안정순 목사  2017-02-07
[기고] 성결한 무리 중에 기업을 받을 이여!
동지여!그대 낯익은 땅을 버리니 낯익은 얼굴도 사라지고반짝거리는 다섯 보석과 이방 땅 영국의 객이 되었구료 낯선 도시는 높은 성 되어 앞을 가로막고선교의 희망은 이삭의 짐 처럼 발길 애처롭도다아버지여! 이 막막한 도시에 홀로 된 나를 돌아보소서!동지여...
문희주 선교사  2017-01-24
[기고] 다시 거룩한 교회로, 다시 거룩한 성도로
종교개혁 5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총회에서 올 한해의 주제표어로 '다시 거룩한 교회로'로 정했다.이에 맞춰 필자의 교회에서도 주제표어를 '거룩한 교회 거룩한 성도'로 정하고 표어를 벽에 부착하고 신년 첫 설교를 주제표어...
조용덕 장로  2017-01-19
[기고] 목사와 정치(정당)인은 구별돼야
박 대통령의 탄핵정국에 직면해서 목사의 직무 범위를 벗어나 정치행동을 하는 소수 목사들의 행태가 매우 우려스럽다.극우보수단체와 맥을 같이 하며 탄핵반대를 외치는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의 목사들, 스스로 새누리당의 당원으로 가입한 후에...
정종훈 교수  2017-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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