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7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엔 호미를"
칼 바르트는 이야기했다. "한 손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신문을".그리스도인은 신앙과 사회 둘 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이다. 신학생도 마찬가지다. 신학생이기 전에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 안 사역뿐만 아니라 교회 밖 사역에도 관심을 둬...
김성택  2017-07-18
[기고] 정치세력에 도전받는 유럽교회의 위기
최근들어 교회관련 유럽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매우 충격적이다. 美 CBN뉴스에 따르면 스웨덴 총리이자 사회민주당 당수 스테판 뢰벤(Stefan LOfven)이 "스웨덴 교회의 모든 목회자는 동성결혼을 반드시 주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뢰벤 총...
권용식 목사  2017-07-11
[기고] 해바라기와 나팔꽃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조그마한 꽃밭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꽃밭에 있는 의자에서 잠시 쉬어가곤 한답니다. 꽃밭에 꽃들이 피어나면 사람들은 예쁜 꽃들로 인해 마음도 몸도 맑아졌습니다. 꽃들 중 언제나 장미와 백합은 최고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
이창식 목사  2017-07-11
[기고] 남북의 평화와 한반도 통일에 대한 연대 결단
제26회 세계개혁교회 커뮤니언 (World Communion of Reformed Churches, WCRC) 총회가 지난 6월 27일에서 7월 7일까지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개최되었다.'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갱신하고 변화시키소서(Living ...
최상도 교수  2017-07-11
[기고] 여름 햇살보다 더 뜨거운 열정
오는 9일은 총회가 정한 교회학교 교사주일이다. 교회학교 교사들의 날이다. 교회 안 교육의 여건이나 상황이 교사들을 힘들고 어렵게 하지만 이날 하루 만큼은 교사들이 축복과 존경을 받아야 하는 날이다. 전국의 모든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뜨거운 감사의 박수...
김두응 장로  2017-07-04
[기고] 역사의 현장서 주님을 만나다
서울서노회 노회원과 부인 66명은 지난 5월 29일~6월 7일 일정으로 종교개혁 순례를 겸한 수련회를 가졌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이기에 세 개부서(세계선교부, 국내선교부, 교육자원부-주관) 연합으로 진행됐다.순례코스는 일반적인 체코(...
김재명 목사  2017-06-27
[기고] 스코틀랜드교회 총회 방문기 (2) '생명의 말씀' 그 길을 온전히 따르고 있는가?
올해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면서 장로교의 본산인 스코틀랜드교회 총회에 우리 총회로부터 총대 파송을 받고 스코틀랜드교회 총회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지난 시간에는 총회 회의 내용을 기술하였는데 이번에는 총회에서 느낀 소감을 잠시 적어보려고 한다.먼...
김예식 목사  2017-06-27
[기고] 세계교회,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회 '함께' 촉구
2017년 상반기 WCC 실행위원회가 6월 7일부터 12일까지 스위스의 보세이 에큐메니칼 연구소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다. 종교개혁은 복음의 의미를 재천명하였으나 교회의 분열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개신교...
배현주 교수  2017-06-27
[기고] 종교개혁 순례를 다녀와서
종교개혁 순례를 다녀와서서울서노회 노회원과 사모 66명은 지난 5월 29일~6월 7일 일정으로 종교개혁 순례를 겸한 수련회를 가졌다.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이기에 3부 연합(세계선교부, 국내선교부, 교육자원부-주관)으로 진행됐다.순례코스...
김재명 목사  2017-06-22
[기고] 동성결혼 주례 법안 통과 … 보수교회들의 반발 예상
지난 5월 19일 ~ 26일까지 있었던 영국 스코틀랜드 교회(The Church of Scotland)의 총회에, 우리교단 총회로부터 파송을 받아 스코틀랜드교회의 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두 가지 기대를 갖게 했다.첫째는, 스코틀랜드 교회가 가지...
김예식 목사  2017-06-21
[기고] "제도보다 운용에 문제, 재판국 3심 제도 정착"
총회재판국을 폐지하자는 안이 대두되고 있지만 폐지한 후의 대안은 부족하다. 총회재판국을 폐지하면 노회재판국의 결정을 원고. 피고가 승복하여야 하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또 화해조정위원회의 조정 역시 쉬운 문제가 아니다. 총회재판국 폐지는 화장실이 더러운...
박정곤 장로  2017-06-14
[기고] 6월이 오면
초하의 싱그러운 순국의 계절젊은 주검들 아직도 가슴은 뛰고순국의 피 붉고 뜨거워산야를 물들이는 철쭉이 된다사랑도 꿈도 조국의 흙에 묻고나라에 바친 장렬한 목숨순국의 피 뿌려 지켜 낸 이 땅우리에게 이 지도 쥐어 주고퍼런 가슴 푸른 피로 오늘도 산다아 ...
신광열 목사  2017-06-07
[기고] 은퇴목사, '교회 분쟁 해결'
"내게 주신 영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아오니 이는 우리가 하나가 된 것같이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이니이다. 곧 내가 그들 안에 있고 아버지께사 내 안에 계시어 그들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게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
김종희 목사  2017-06-07
[기고] 평화의 십자가 그늘 아래 함께 쉬길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는 통일선교의 토대 위에서 남한과 북한의 통일을 준비하는 위원회로, 통일선교의 일꾼들을 양성하기 위해 통일선교대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로 7기를 맞고 있다.필자가 몸담은 한아봉사회는 동남아시아의 라오스, 미...
안홍철 목사  2017-06-07
[기고] 스승의 주일, 교사들의 권위와 진정어린 위로를
교계에서는 언제 부터인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필자의 기억으로는 중고등학교 시절에 이미 '스승의 주일'로 지켜 오고 있었다.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라는 옛 선조들의 말씀이 무색할 정도로, 요즘 일선 교육현장에는 교사들이 겪는 고통이 ...
이효준 장로  2017-05-30
[기고] 故 방관덕 목사님을 추모하며
지난 4월 17일 서울남노회 노회장으로 방관덕 목사님을 천국으로 환송하면서 노회장 나천일 목사의 집례로 증경총회장 김창인 목사의 설교와 림인식 목사의 축도, 하관예배에는 담임목사 정동락 목사의 집례 및 설교, 필자의 축도로 마쳤다.존경하는 방 목사님은...
박송학 목사  2017-05-30
[기고] 수습을 위한 첫 걸음
우리 교단 내에 몇 회기 째 노회를 열지 못한 노회가 있다. 때문에 교회 행정은 물론이거니와 노회의 지도를 받아야 하는 목사는 행정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 필자도 타 노회에서 전입해 왔으나 아직 행정적으로는 무임목사로 남아있는 상태이며 더 심각한 문...
허 웅 목사  2017-05-25
[기고]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특별시민'
최근에 정치영화가 화제다. 정치영화는 단순하고 뻔한 스토리 때문에 조금은 식상하고 무미건조하게 다가올 수 있다. 그런데 그 평범한 선거 이야기를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반전의 반전을 거듭 하면서 새로운 흥미까지 보여주는 영화가 있다. 바로 '특별...
김기포 목사  2017-05-25
[기고] 아픔 딛고 목회 전념 … 친구들아, 반갑다
지난 15일(월) 오후 반백의 중년들이 아내와 남편과 함께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했다. 한 눈에 보아도 노련함과 원숙미가 물씬 풍기는 여유 있는 모습으로 느긋하게 걸어오던 그들이 한 순간 20대 개구쟁이 청년으로 변해 버렸다. '목회자가 되겠다&...
강흥준 목사  2017-05-25
[기고] - 김태규 목사님 하늘 길에
물끼 있는 눈매가 고와 / 얼룩무늬 사슴처럼 마음이 고와 / 너를 사랑한다 // 군중속에 숨어 / 멀리서 나를 바라보는 너를쩌손잡을 순 없지만 / 네 숨결을 듣는다 // 어쩌다 마주치면 / 다소곳이 지니가는 네 입가엔 / 엷은 웃음이 피고 / 사랑하기...
고환규 목사  2017-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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