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가니스트 송지훈, '피터허포드 바흐상' 수상

한국기독공보l승인2013.08.01l2909호 l조회수 :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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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국제 오르간 콩쿠르서

   
오르가니스트 송지훈 씨가 '세인트 앨번스 국제오르간콩쿠르'에서 입상했다. 독일 라이프찌히 멘델스존 음악대학 석사과정에 유학중인 송지훈 씨는 지난 7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세계 최고(最古)의 오르간 콩쿠르인 세인트 앨번스 국제 오르간 페스티벌(St Albans International Organ Festival)에서 피터허포드 바흐상(Peter Hurford Bach Prize)을 받았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세인트 알반스 오르간 콩쿠르는 영국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에서 가장 역사적이고 권위있는 대회이다. 피터허포드 바흐상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Johann Sebastian Bach)곡을 가장 훌륭하게 해석, 연주한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대회창설자인 피터허포드씨의 이름으로 수여되며 송 씨는 많은 심사위원들의 찬사를 받으며 수상하였다.
 
50년 동안 이 콩쿠르에서 한국인이 입상하기는 최초 신동일 교수(연세대)를 시작으로 이번이 세번째다. 송 씨는 연세대에 재학중이던 때 국민일보와 영산아트홀이 공동 주최한 제2회 오르간ㆍ실내악 콩쿠르에서 3위로 입상했으며, 유학전 목동 한사랑교회 오르가니스트로 봉사하던 때 대구 내일오르간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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