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신대원 신입생 정원 감축

제101회 총회서 '향후 3년 동안 총 134명 줄이는 안' 통과, 현재 정원 대비 15% 감소 이수진 기자l승인2016.10.03l수정2016.10.03 16:38l3061호 l조회수 : 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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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목회자 수급조절에 구동이 걸렸다. 제101회 총회 둘째 날인 지난 9월 27일 저녁 회무시간에 신학교육부(부장:박웅섭)가 청원한 '총회 산하 직영신학대학교의 신학대학원 정원 감축'안이 통과돼, 2017년 신대원생 모집부터 감축된 정원으로 신입생을 모집하게 된다.

신대원 정원 감축안에 따르면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교는 향후 3년간 매년 4%씩 정원을 감축해 총 134명의 정원을 줄이도록 돼 있다. 3년 동안 신학대학원(M.Div.과정) 97명, 목회연구과정 37명 등 총 134명을 줄이게 되며, 감축 실시 3년 후인 2019년 7개 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의 정원은 758명이 된다.

신학대학원 과정은 3년간 매해 4%씩 감축해 첫해 33명, 2년차에 33명, 3년차에 31명을 줄이게 되며, 목회연구과정 정원은 현재 과정이 개설돼 있는 4개 학교 정원을 2017년에 37명을 감축해 65명 정원으로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이에 따라 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원의 총 모집 정원은 2017년 822명, 2018년 789명, 2019년 758명이 된다.

3년간의 감축 조정을 마치고 나면 본교단 산하 7개 신학대학교에서는 2019년 신입생이 졸업하는 2022년부터 현재 목사후보생 정원 892명에서 15% 가량이 줄어든 758명의 목사 후보생을 배출하게 된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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