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회교육 모델들 '한 자리'서 볼 수 있어 좋아요~

2016 교회교육엑스포, 1121개 교회서 5600여 명 참관 이수진 기자l승인2016.10.07l수정2016.10.07 18:09l3062호 l조회수 : 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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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고 민족을 이끌어 갈 기독인재 양성을 위한 교회교육의 모델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2016 교회교육엑스포가 지난 3, 4일 명성교회에서 열려, 1121개 교회에서 5600여 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쳤다.

다음세대 부흥을 위해 명성교회가 지난 2008년부터 9년째 개최해 온 교회교육엑스포는 올해 주제를 '다음세대의 희망, 예수 그리스도'로 정하고, 원로 김삼환 목사의 주제강의를 비롯해 정갑영 교수(전 연세대 총장)의 '미래를 여는 교회교육', 이경숙 교수(전 숙대 총장)의 '섬김의 리더십' 등의 주제강연과 함께 이슈포럼, 교사부흥세미나, 19개의 선택강의 등 다채로운 내용들로 가득 채워 참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슈포럼은 김도일 교수(장신대, 가정교회마을연구소장)와 박상진 교수(장신대,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가 '교회학교, 이제 미래에 투자하라 - 가정, 학교와 연계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파악하라', '다음세대, 과연 부흥의 희망은 있는가? 부흥의 키워드를 찾아라'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이번 엑스포는 기독학부모 교실, 유대인의 신앙교육, 반목회자로 세우는 교사 플래너, 어린이청소년교회 원리와 실제, 어린이 영성에 대한 바른 이해, 중독의 시대 교회는 어떻게 할 것인가? 등 다양한 주제의 선택강의들을 마련해 교역자들과 교사들의 발걸음을 모았으며, 전국각지에서 방문하는 참관자들을 돕기 위해 교회측이 지원한 무료 숙박ㆍ등록ㆍ식사 등은 지역 교회 참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엑스포는 영락교회, 지구촌교회, 부천성만교회, 울산대영교회 등 교회교육의 모델이 되는 교회들이 직접 전시부스에 참여해 설명을 도왔으며 상도중앙교회의 숨바꼭질연구소, 크리스찬 부모교육 연구소 '페이빌로', 비영리기독운동 '쉼이 있는 교육', 좋은나무성품학교, IT기독학교 등 60여 개의 교육 관련 단체들이 참가해 다양한 교회교육 현장의 실제와 교구, 교육프로그램들을 선보였다.

전시부스외에도 캘리그라피, 목걸이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명성교회가 지난 여름 유년부성경학교에 설치했던 '말씀 미로 찾기', '기도동산', '사자굴 속의 다니엘' 등의 코너학습도 설치해 참관자들이 교육적 아이디어를 얻도록 도움을 줬다.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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