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여성의 날 예배, 평양서울연합회 주관

차유진 기자l승인2016.12.15l3071호 l조회수 :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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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교여성의 날 예배가 지난 6일 여전도회관 14층 강당에서 평양노회 여전도회 서울연합회(회장:김영숙) 주관으로 드려졌다. 

8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교부장 한재순 권사(강북제일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이날 예배는 전회장 김순희 장로(신장위교회)의 기도, 부회장 한미옥 권사(강북제일교회)의 성경봉독, 연합회 실행위원들의 찬양, 군종목사 정은해 대위(평화교회)의 설교, 사회부장 임영분 권사(가재울교회)의 봉헌기도와 진대순 권사의 찬양(흰돌교회), 전회장 이난숙 권사(천성교회)의 선교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섬김의 기쁨' 제하의 말씀을 전한 정은해 목사는 "가장 낮은 곳으로 임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교훈은 겸손과 섬김"이라며, "섬김이 곧 예수님을 따르는 길임을 기억하는 여전도회원이 되면 좋겠다"는 소망을 전했다. 

지난해 첫 여성 군종목사로 임관하며 관심을 모았던 정은해 군종목사는 이후 전국연합회와 대구동노회 여전도회를 통해 차량 구입비 일부를 지원받기도 했다. 세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정 목사는 "여전도회원들의 기도와 후원에 힘입어 받은 사명을 성실히 감당해 나가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지원하고 있는 국내 자립대상교회 16곳, 군선교지 11곳, 해외 29개국 선교지를 비롯해 정은해 목사의 사역을 위해 기도를 모으고, 지속적인 사명 감당을 다짐했다. 전국연합회의 선교사역을 적극 협력하고 있는 평양노회 여전도회 서울연합회는 별도로 국내외 여러 선교지들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또한 오는 15일 화성시의 외국인근로자 시설, 27일 의정부교도소를 방문, 외로움을 이겨내며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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