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제25회 은퇴교역자 위로회' 개최

신동하 기자l승인2016.12.21l수정2016.12.21 09:45l3073호 l조회수 :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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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박인자)가 은퇴 교역자들의 헌신에 감사하는 의미로 식사와 선물을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제25회 은퇴교역자 위로회'를 지난 19일 여전도회관 종려나무 엘피스홀에서 가졌다. 여전도회 사회봉사부(부장:송선옥)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은퇴목사회, 은퇴여교역자회, 서울은퇴목사회, 성우회 등에 속한 회원 300여 명이 초청됐다.

이날 산타모자로 복장을 통일한 사회봉사부 부원들은 초청자들을 극진히 대접하며 고급 김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또 식사를 함께 하며 한국교회 발전에 헌신한 초청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1부 개회예배는 사회봉사부장 송선옥 권사의 인도로 열려 성우회장 우제돈 목사의 기도, 은퇴여교역자회장 강민순 전도사의 성경봉독, 사회봉사부 위원들의 특송, 전국은퇴목사회장 이한흥 목사의 '자랑의 면류관' 제하의 설교, 서울은퇴목사회장 윤용일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 교제의 시간에 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박인자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한평생 하나님나라 확장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해 여전도회 회원들이 조촐하게 감사의 자리를 마련했다"며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한국교회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은퇴목사회, 은퇴여교역자회, 서울은퇴목사회, 성우회 대표가 여전도회 초청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초청기관 대표들은 "매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자리로 초대해주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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