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안노회 여전도회, 제33회 임원단 수련회

차유진 기자l승인2017.01.03l3073호 l조회수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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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노회 연합회】경안노회 여전도회연합회는 지난 6일 안동서부교회(이정우 목사 시무)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엡 3:17)'를 주제로 제33회 임원단 수련회를 개최했다.

서정자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장영숙 직전회장의 기도, 이정우 목사의 '하나님의 형상입니까?'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이 목사는 "빛이신 하나님의 형상으로 채워지는 여전도회원이 되어야 한다"고 요청하며, 항상 긍정적인 자아관을 가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갈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두차례의 특강을 한 박봉수 목사(상도중앙교회)는 "말씀, 설교, 기도, 환경 등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뜻에 귀기울일 때 소통이 이뤄지게 된다"며,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까지 청종하는 훈련이 여성들 가운데 이뤄져야 함을 제시했다. 또한 두번째 강연에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 위한 방법으로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는 생활'이 소개돼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직능별 훈련에서는 임원의 역할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연합회 서정자 회장을 포함해 각 임원들은 각자의 직무에 맞는 역할에 대해 참석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참석자들에게 선교회원 가입 등 연합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7개 시찰 61지회에서 572명이 등록한 이날 임원단 수련회는 이춘애 전회장의 기도와 여전도회가 제창으로 폐회했다.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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