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연합기관 1월 첫주 잇따라 '신년하례회'

신동하 기자l승인2017.01.06l수정2017.01.06 08:44l3075호 l조회수 : 69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평신도 연합기관의 2017년도 신년하례회가 1월 첫주간 잇따라 열려 새해 선교 비전과 덕담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2일 조찬기도회를 겸해 신년하례회를 열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최내화)는 2일 오전 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총회장 이성희 목사를 설교자로 초청해 제492회 조찬기도회를 겸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모인 회원들은 하례회를 통해 국가지도자와 안보, 한국교회와 교회지도자들, 남선교회 사업과 제76회 총회 등을 위해 통성으로 기도했다. 지난 1970년부터 시작해 매월 한 차례 열리는 조찬기도회는 남선교회의 성장 동력으로 잘 알려져 있다.

회장 최내화 장로는 인사말을 통해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에 남선교회가 새로운 선교각오를 다지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이전보다 더욱 열심을 내야겠다"며 "2017년에도 본연의 목적인 선교, 교육, 봉사 부분 어느 하나 소홀함 없이 충성된 일꾼으로 봉사하자"고 독려했다.

▲ 전국장로회연합회는 5일 하례예배를 갖고 교회와 교단을 위해 기도했다.

전국장로회연합회(회장:배혜수)는 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신년 하례예배를 열고 회원 상호 간 친목을 도모하며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는 회장 배혜수 장로의 인도로 열려 수석부회장 안옥섭 장로의 기도, 서기 이승철 장로의 성경봉독, 한국장로성가단 HIM중창단의 찬양, 총회장 이성희 목사의 '하나님의 사람의 새해' 제하의 설교에 이어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라와 민족 복음화 △이 땅의 교회와 교단 총회 △북한 동포화 복음화 △본회 발전과 지노회장로회 발전 등을 위한 기도, 특별헌금, 총무 이선규 장로의 광고 등으로 진행됐다.

회장 배혜수 장로는 "우리 교단 3만여 장로님들부터 깨어 나라와 민족과 한국교회를 가슴에 묻고 기도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며 "올 한해 세상적 조류에 휩쓸리지 않고 무슨 일이든지 올바르게 분별하고 판단하여 맡겨진 직임을 감당하는게 우리의 사명일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강남지역 남선교회와 장로회는 5일 연합으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또한 서울강남지역의 평신도들은 합동 신년하례회를 5일 과천교회(주현신 목사 시무)에서 갖고, 연합 선교활동에 더욱 매진하자는 다짐의 시간을 마련했다.

남선교회 서울강남협의회(회장:김경진)와 서울강남장로협의회(회장:이창연) 산하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하례회에는 남선교회와 장로회 전국연합회 임원들도 함께 자리해 서로의 선교활동을 격려했다. 두 협의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신년하례회를 열어 친교를 다지고 있다.

예배는 김경진 장로의 인도로 열려 이창연 장로의 기도, 지원근 장로의 성경봉독, 솔리데오중창단의 찬양,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의 '다시 거룩한 교회로' 제하 설교에 이어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나라와 국가지도자 △한국교회와 본교단 △협의회 발전 등을 주제로 기도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저작권자 © 기독공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한국기독공보 사람들기사제보광고안내광고검색지사장모집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새 생명 새 빛 운동
한국기독공보  |  등록번호: 서울, 아04291  |  등록일: 2016년 12월 22일  |  발행인: 이성희  |  편집인: 천영호
발행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김상옥로 30, 1402호(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  청소년보호책임자: 차유진
편집국: 02) 708-4713~6 /4720(fax)   |  총무국: 02) 708-4710~2 /4708(fax)   |  광고국: 02) 708-4717~9 /4707(fax)
Copyright © 2004 - 2017 한국기독공보. All rights reserved. 외부필자의 원고는 본보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