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노회, 조병호 목사 부총회장 후보 추대

표현모 기자l승인2017.04.11l3087호 l조회수 :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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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노회장:김예식)는 지난 4일 묘동교회(이요한 목사 시무)에서 열린 제60회 정기노회에서 조병호 목사(하이기쁨교회)를 오는 제102회 총회에서 부총회장 후보로 추대할 것을 만장일치로 결의했다.


이날 참석한 246명 노회원들의 만장일치 박수로 부총회장 후보에 추대된 조병호 목사는 "부총회장에 도전하기로 결심하면서 개인 신앙을 잃지 않고, 가정과 교회, 노회의 신앙에 훼손이 되는 일을 하지 않음은 물론, 총회를 명예롭게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며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해 성경으로 행복한 총회가 되도록 성심 섬의껏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조 목사는 "깨끗한 선거,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성경으로 돌아가는 교단의 모습을 통해 타교단이 부러워할 교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노회에 모인 목사 154명, 장로 92명 등 총 246명의 노회원들은 조병호 목사가 총회를 섬김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고, 적극 지지할 것을 다짐하고 협력키로 했다.

한편, 앞서 진행된 개회예배는 부노회장 김재남 목사의 인도로 진행됐으며, 부노회장 박영배 장로의 기도, 서기 정현재 목사의 성경봉독, 노회장 김예식 목사의 '다시 십자가를 붙들라' 제하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요한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이 거행됐다.

또한 이날 저녁에는 권용국 전도사를 비롯해 11명이 목사 안수를 받았다.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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