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부총회장 후보 6인 "깨끗한 선거 앞장" 다짐

지난 13일 후보 등록후 기호 추첨…8월 17일부터 전국 8개 지역서 소견발표회 김성진 기자l승인2017.07.17l수정2017.07.18 16:00l3100호 l조회수 : 1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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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들의 기호가 결정됐다. 사진 좌로부터 목사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정도출 목사, 기호2번 임은빈 목사, 기호3번 민경설 목사, 기호4번 림형석 목사, 기호5번 조병호 목사, 장로 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이현범 장로. /사진 임성국 기자

서울강동노회 정도출 목사(비전교회) 서울동남노회 임은빈 목사(동부제일교회) 서울서남노회 민경설 목사(광진교회) 안양노회 림형석 목사(평촌교회) 서울강남노회 조병호 목사(하이기쁨교회)(기호순)와 광주노회 이현범 장로(유덕교회)가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김철모)가 지난 13일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후보 등록을 실시한 결과, 서울강남지역 해당 노회에서 추천받은 목사 부총회장 후보 5인과 서부지역 해당 노회에서 추천받은 장로 부총회장 후보 1인이 단독으로 후보 등록을 했다.

60일 전에 후보등록을 마치도록 규정한 선거법에 따라 이날 서류를 제출하면서 등록을 마친 부총회장 후보들은 기호 추첨에 들어가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1번 정도출 목사, 기호2번 임은빈 목사, 기호3번 민경설 목사, 기호4번 림형석 목사, 기호5번 조병호 목사, 장로부총회장 후보 1번 이현범 장로 등의 순으로 기호를 결정했다.

기호 추첨에 이어 부총회장 후보들은 선거관리위원회가 준비한 공명선거 서약서에 "제102회 총회 부총회장 선거운동을 총회 임원선거조례 및 시행세칙에 의거해 공명정대하게 시행할 것"을 서명했다.

이날 후보 등록을 마친 부총회장 후보들을 향해 선거관리위원장 김철모 장로는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를 보호하는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강조한 뒤, "선거가 공명정대하고 깨끗하게 치러지기 위해 결의대회를 가진 바 있다"면서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는 해에 치르는 선거인만큼,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기여한다는 생각으로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부총회장 후보들은 후보 등록을 마친뒤, 한목소리로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정도출 목사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우리 교단이 새롭게 전환하려는 이 시기에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은빈 목사는 "이번 선거가 깨끗한 선거로 사회에 소금이 되고 빛이 되는 선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경설 목사는 "거룩한 총회 교회를 세우고 종교개혁 500주년에 걸맞은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림형석 목사는 "모든 사람들이 기뻐할 깨끗한 선거, 선거개혁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조병호 목사는 "개인신앙 가정신앙 교회신앙 노회신앙 잃지 않고 오직 성경으로 행복한 총회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범 장로 또한 "겸손히 그리고 장로들의 비전을 생각하며 목사와 장로간의 협치가 이뤄지는 총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문화 정착과 부총회장 후보를 적극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전국 8개 지역을 돌며 소견발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전북지역: 8월 17일(목) 오후 1시 전성교회
▲전남지역: 8월 18일(금) 오후 1시 광주양림교회
▲중부지역(충청): 8월 21일(월) 오후 1시 강서교회
▲중부지역(강원): 8월 22일(화) 오후 1시 원주제일교회
▲경북지역: 8월 30일(수) 오후 1시 대봉교회
▲경남지역: 8월 31일(목) 오후 1시 애광교회
▲제주지역: 9월 1일(금) 오후 1시 제주영락교회
▲서울ㆍ수도권지역: 9월 6일(수) 오후 1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


김성진 기자  ksj@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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