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총대 간담회

총회 여성위원회 이경남 기자l승인2017.09.08l3106호 l조회수 : 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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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여성위원회(위원장:김순미)는 지난 8월 29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102회 총회 여성총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 앞서 드린 예배는 위원장 김순미 장로의 인도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박인자 장로의 기도, 경안노회장 이상출 목사(위동교회)의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자'제하의 설교, 전국여교역자연합회 회장 임영숙 목사(예원교회)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어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여성위원회 회기별 주요결의 및 사업 보고 후, 총회 사무총장 서리 변창배 목사가 102회 총회 헌의안을 소개하는 순서를 가졌다. 사무총장 변창배 목사는 "각 부서 청원안은 총회 홈페이지에 PDF파일로 올릴 예정"이라며, 총대들이 노회 헌의안 및 부서 청원안에 대해 숙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여성총대들은 평신도지도위원회의 청원사항 등을 확인한 후 총회 여성위원회 청원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주요사역 소개의 시간도 가졌다. 전국여교역자연합회 사무총장 김혜숙 목사는 "이번 총회기간 중 총대 여성할당제 등 양성평등 관련 정책마련을 지지해달라는 서명을 받을 예정인데, 서명을 해주시는 총대에게 전국여교역자연합회에서 제작한 성평등 교육길라잡이 소책자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제102회 여성총대 간담회에는 여성총대 17명 중 10명이 참석했으며, 교회 내에서 양성평등 의식 결여에 대한 고충을 나누는 한편, 여성의 역할과 위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원장 김순미 장로는 "지금은 여성총대가 17명 뿐이지만, 이번 총회에서 여성 총대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과 "앞으로는 더 많은 여성들이 총회 각 부서에 소속되어 헌신하길 기대한다"며 총대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성총대간담회 전 총회 여성위원회는 제101회기 5차 회의를 갖고 '한국장로교회 여성들에게 드리는 글'을 각 노회가 교회에 공문으로 배포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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