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기초'인 구속주 예수님 (히1:10)

야사드<기초> 김대일 목사l승인2017.09.13l수정2017.09.13 09:32l3107호 l조회수 :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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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야사드, 데멜리오오)를 두셨으며"
우주 질서의 주체인 주님은 눈과 비가 위에서 내려오고, 드 다시 올라가는 것 같이 땅에 오시어 구속 사업을 마치시고 부활하여 하늘에 올라가신 예수님의 창조 원리의 '기초'를 설명한다.

기초란 (야사드, 왕상6:37) 설립하다, 세우다, 기초를 세우다, 놓다(왕상6:37)의 뜻으로 물리적인 이면의 본질에 예수님이 있다. 시104:5의 "땅의 기초를 두사 영원히 요동치 않게하셨나이다"의 기초는(마7:24, 25) 바로 모퉁이 돌

(케팔레ㆍ눅20:17)이며 머리(로쉬ㆍ왕하25:27)로 위에서 땅에 내려오신 예수님의 머리되심과 일치할 뿐 아니라 교회관 하고도 일치함을 볼 수 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이기 때문이다.

교회는 창조의 목적이며(요19:30) 예수님의 구속하심의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땅의 기초는 구원의 문, 예수님이 받쳐 준, 손 권세의 의미를 가진 자음으로 예수님의 구속하심의 손으로 땅 뿐 아니라 모든 우주가 구속함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를 중심으로 붙잡혀 있는 것이다(창1:14~16).

히1:10의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출15:17)으로 지으신 바라"는 공간에 둔 땅의 기초를 물리적으로 찾으려 한다면 매우 어리석은 것이다. 욥26:7의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에 공간(벨리마)은 아무것도 없음(공간)과 무엇인지(마)의 합성어이며 '무엇'이라는 의문사는 광야의 만나(출16:15)가 바로(마,무엇)에서 유래한 것이다.

"이스라엘 자손이 보고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여 서로 이르되 이것이 무엇이냐 하니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어 먹게 하신 양식이라"

욥이(26:7) 땅의 기초를 공간으로 본 것인데 이 공간은 바로 무엇의 실체인 생명의 만나이신 구속주 예수님을 나타낸 보이지 않는 것의 실상으로 존재하는 예수님의 십자가에 못 박힌 손 안에 있다.


김대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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