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개노회 연합 '교사 컨퍼런스' 10~11일 개최

신동하 기자l승인2017.09.14l수정2017.09.14 14:44l3108호 l조회수 :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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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사】부산지역의 부산노회, 부산동노회, 부산남노회 등 3개노회 교육자원부 연합 제22차 교사 컨퍼런스가 10~11일 산성교회(허원구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기뻐 춤추는 교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1000여 명의 교회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격려하며 사역의 기쁨을 회복하는 시간이 됐다.

주강사인 김용재 목사(숲속샘터교회)는 "교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자이며, 어린양을 양육하기 전에 먼저 스스로가 말씀과 기도와 예배에 깨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 후 교사들은 특별기도의 시간을 갖고 다음세대, 부산복음화, 민족복음화를 위해 한목소리로 기도했다.

둘째날은 토크콘서트가 열려 교사로서 기뻤던 경험과 교회학교의 당면한 과제 및 당부의 제언 등을 패널인 이형식 목사(덕계교회),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 허원구 목사(산성교회) 등과 토크형식으로 심도있게 나눴다. 이 시간을 통해 그동안 없었던 청소년부 네트워크가 새롭게 결성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특징은 종료 후 '컨퍼런스 심화과정'이 진행된다는데 있다. 18일, 19일, 25일, 26일 등 총 4회에 걸쳐 △창조주 하나님 △교회:다시 시작하는 시간 △말이 통하는 교사되기 △학습자 이해 등 심화과정이 산성교회에서 진행된다.

부산노회 교육자원부장 김덕신 목사는 "참석한 교사들을 통하여 한국교회 교회학교의 희망을 보았고, 부산지역 산하 3개 노회가 모이고 기도하고 연합할 때 뜨거운 성령님의 역사가 나타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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